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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보여주고 있다.한국과 미주 한인 여…
[2025-09-18]
동서양화·조각 등 다양한 장르 작품 한자리에
뉴욕한인미술협회(회장 케이트 오) 2025 정기 전시회가 오는 10월1일부터 18일까지 뉴저지 저지시티에 위치한 문화센터 ‘마나 컨템포러리’(Mana Contemporary)에서…
[2025-09-18]
임지훈 재단, 장학생 연례 리유니언 모임
임지훈 뉴욕대(NYU) 스턴경영대학 교수의 전액 기부로 운영되는 임지훈 재단이 지난 13일 맨하탄 ‘치 시아모’ 식당에서 장학생 연례 리유니언 모임을 가졌다. 이날 30명의 학생…
[2025-09-18]
“82년 인생 스토리…평생의 연구 업적 총망라”
민병갑 전 퀸즈칼리지 교수의 영문 자서전(사진)이 출간됐다. 민 교수가 ‘Trials, Triumphs, and Activist Research: Pyong Gap Min’s 8…
[2025-09-18]비정한 20대 엄마와 남친, 3개월 아들 숨진 혐의로 기소
북버지니아 지역의 20대 철없는 엄마가 3개월 된 아들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동 학대 혐의로 남자 친구와 함께 기소됐다.스팟실바니아 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 안젤라 홀로먼(22…
[2025-09-18]
20대 한인, 자전거 대륙 횡단 ‘화제’
26세의 한국 대학원생인 강동완씨(감신대 신학대학원 재학·사진)가 미 서부에서 뉴욕까지 가는 미국 대륙 자전거 횡단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씨는 지난 6월 시애틀을 출발해…
[2025-09-18]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버지니아주의 한 20대 여성이 아동 학대와 관련된 동영상을 찍어 남자 친구에게 보냈다가 거의 징역 100년에 달하는 중형에 처했다.버지니아 퍼키어 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 애나 …
[2025-09-18]
“주민들에 귀기울이고 공익위해 일하겠다”
“주민 공익을 위해 일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오는 11월 4일 치러지는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 본선거에 출마한 이태호(75) 공화당 후보의 포부다.이 후보는 16일 …
[2025-09-18]“양육비 미지급자 소재 찾아드립니다”
이혼 전문상담기관인 ‘미리암가족상담센터’가 광복 80주년과 추석을 맞이해 미국내 양육비 미지급자(연락두절 부모)의 소재를 찾아주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미리암가족상…
[2025-09-18]
부 고-황옥성 전 수도권MD한인회장 별세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현 메릴랜드총한인회) 황옥성 초대회장(사진)이 지난 15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별예배는 17일 고인이 출석했던 워싱턴베다니장로교회에서 열렸으며 하관예배…
[2025-09-18]
뉴욕한인회, 부산 광역시와 상호 교류 협력 방안 논의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16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한 부산 광역시 관계자들과 상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따. 이 자리에서 진용우 부산시 자치행정과장은 “뉴욕사무소 개설 및 인…
[2025-09-18]“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연방수사국(FBI)·연방국세청(IRS) 등 연방기관과 주요 은행을 사칭해 전화·이메일·문자 등으로 금전을 갈취하는 ‘피싱(phishing)’ 사기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주의가…
[2025-09-18]한인 다큐 PD ‘에미상’ 수상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방영된 다큐멘터리 ‘패트리스: 더 무비’의 제작자인 심인보 프로듀서(…
[2025-09-18]뉴욕시 전철이용객 팬데믹 이후 최대치 경신
뉴욕시 전철 7일 기준 이용객이 2,680만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 8~14일 동안 뉴욕시 전철 이용객…
[2025-09-18]
“낫소카운티 최초 한인 의원 배출하자”
오는 11월 실시되는 낫소카운티 의원 선거(9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한인 줄리 진(Juleigh Chin) 후보 후원 행사가 지난 1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솔로몬 …
[2025-09-18]뉴욕시 범죄율 감소⋯공공안전 ‘성과’
뉴욕시 주요 범죄 유형들이 대부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간 사건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가 17일 공개한 ‘연례 관리 보고서’(Annual Managem…
[2025-09-18]“지원금 중단 불법”UC 교수·학생, 트럼프 정부 소송
미 공립대학인 캘리포니아대(UC) 소속 교수와 학생단체, 직원 노조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학 지원금 지급 중단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17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UC…
[2025-09-18]
후러싱제일교회서 유권자등록 캠페인
한인권익신장위(회장 박윤용)는 지난 14일 퀸즈 플러싱 소재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를 방문해 유권자등록 및 투표 독려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등이 …
[2025-09-18]뉴저지주 도 ‘시신 퇴비화’ 허용
뉴저지주에서도 사람의 시신을 거름용 흙으로 만드는 ‘시신 퇴비화’가 허용됐다.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지난 11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은 이날부터 10개월 후인…
[2025-09-18]“노예제 참상 고발 전시물 없애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립공원에서 노예제와 관련한 각종 자료와 전시물 철거에 나섰다.워싱턴포스트(WP)는 16일 행정부 내 소식통을 인용해 국립공원관리청(NPS)의 관할 부처인…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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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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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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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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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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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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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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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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