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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SAT 무료 세미나 SAT 무료 강의가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정오 클리블랜드 고교(8410 Vanalden Ave.)에서 있다. 24일 오전 9시…
[2000-06-23]
자서전 ‘어둠을…’ 출판기념회
한국전 참전당시 중상을 입고 실명한 이동은 목사의 자서전 ‘어둠을 헤친 평화의 파수꾼(An Ambassador in Chains’)의 출판기념회를 갖습니다. 재향군인회 미…
[2000-06-23]
"한국 벤처기업 미국진출 돕는다"
지난 5월 한국과 미국 현지에 동시 설립된 ‘인터내셔날 벤처 컨설턴트’는 한국내 벤처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종합적으로 도와주는 자문회사이다. 이 회사의 미국 현지법인 대표…
[2000-06-23]
주부클럽연합회 초등교 교사·학생들에 한국문화 소개
미주주부클럽연합회(회장 강금자)는 22일 웨스트LA 소재 사립초등학교인 웨스트 차터 스클의 교사와 학생 20명을 LA한인타운 서울 팔레스 호텔로 초대, 점심을 대접하고 한국전통무…
[2000-06-23]
주말캘린더
▲’블루스 클루스’ 라이브쇼 어린이 TV극 ‘블루스 클루스(Blue’s Clues)’ 라이브 쇼가 23-25일 오전 11시, 오후 2, 5시 오렌지카운티 예술센터(Perform…
[2000-06-23]
’너무나 사랑’ 죽음택해
6월12일, 중년을 넘긴 한 사내가 애나하임의 메트로링크 철길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사망자의 신원조회에 나선 경찰은 그가 지난 2월 아내의 목을 칼로 그었다가 살인미수와 흉…
[2000-06-23]
가주주민 33% ‘공해’ 우려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공해를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로 여기고 있으며 특히 인구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라티노 주민들의 공해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
[2000-06-23]
지역뉴스 브리프
지난 2월 17일 샌타 클라리타에서 과속운전을 하다 다른 차를 들이 받아 4명의 청소년을 숨지게 했던 마커스 렐런(19)이 21일 8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샌퍼난도 수피…
[2000-06-23]
"저소득층 테크놀러지 혜택 확대"
캠페인을 위해 남가주를 방문한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지사는 21일 "저소득층 지역 학생들의 학업향상은 교육테크놀러지 접근이 더 용이해질 때 가능하다"며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
[2000-06-23]
여승무원 날씬함 강요는 "차별"
여승무원들에게 날씬한 몸매를 강요해온 유나이티드항공사가 여성을 차별했다는 이유로 엄청난 배상금을 지불해야할 처지에 놓였다. 연방항소법원은 유나이티드항공이 89년부터 94년까…
[2000-06-23]
MIT ‘산소 컴퓨터’ 개발 착수
산소처럼 도처에 흩어져 있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컴퓨터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옥시전 얼라이언스(Oxygen Alliance)’라는 프로젝트의 신…
[2000-06-23]
산모 노령화 뚜렷
매사추세츠주에서 30세 이상의 나이 많은 산모가 10, 20대 젊은 산모를 초과하는 산모 노령화 현상이 확인됐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같은 현상은 미국내에서 처음인 것으로 …
[2000-06-23]
위생검사 공무원 3명 사살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어 주변의 한 소시지 공장 업주가 21일 위생검사를 나온 3명의 공무원들을 사살한후 사건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3대째 같은 장소에서 영업중인 …
[2000-06-23]
입시경쟁에 고교생들 멍든다
미국의 고교생들이 만성적인 입시전쟁으로 멍들어 가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명문대학의 입학사정 기준이 해가 갈수록 까다로워지자 학생들의 부담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것. …
[2000-06-23]
"이것이 지표수의 흔적"
미 우주항공국(NASA)은 22일 화성의 지표수 흔적을 보여주는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NASA가 이날 공개한 사진은 화성탐사선 글로벌서베이어가 찍은 것으로 물이 마른 협곡과…
[2000-06-23]
"터무니 없는 발상"
LA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오렌지카운티 주민에게 사용료를 물리자는 LA공항위원회의 르랜드 웡 커미셔너의 최근 주장(본보 22일자 A13면) 에 오렌지카운티측의 반응은 ‘얼토당토 하지…
[2000-06-23]
카운티 주민소득 미전국 25위
오렌지카운티 1998년 주민 개인소득 순위가 미 전국 318개 도시중 25위에 올라, 1년전과 비교해 2등급이 향상됐다. UCLA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년전 …
[2000-06-23]
카운티 개솔린 가격 남가주서 가장 저렴
남가주에서 오렌지카운티 개솔린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가주 오토모빌 클럽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카운티 일반(regular) 개솔린 가격의 경우 1갤런당 1달러59센…
[2000-06-23]
"모범 이사회 다짐 어디갔나"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 양대단체인 한인회와 상공회의소 이사회가 이사진들의 잇달은 사퇴와 이사들의 저조한 회비 납부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33명의 이사로 구성된 상공…
[2000-06-23]
라하브라 교육구 만족할 만한 결과
라하브라 교육구 올 스탠포드9 결과, 만족할 만한 성적을 올렸다. 교육구내 9개학교의 성적은 7, 8학년의 스펠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점수가 향상됐다. 특히 2학년의 독해, 산수…
[2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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