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계승과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사명감으로 2022년 창립된 글로벌 비영리단체 미스틴 Inc(대표 유니스 최)의 수상자들이 지난 8일 LA 그리피스팍에서 본보 주최로 열린 제10회 거북이마라톤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했다.
KAMA USA 실버모델협회(회장 백은경)의 회원 20여 명이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해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함께 걷고 소통하며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한미동명협의회(총재 조현식)의 주니어 회원 30여 명과 이들의 학부모, 단체 관계자들이 거북이마라톤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회원들은 건강한 걷기 운동을 즐기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서상희)는 매년 새해 첫 행사로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한다. 동문들이 출발 전 동문회 깃발을 들고 을사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남가주 ROTC 마라톤회(회장 이철승) 회원들이 지난 8일 LA 그리피스팍에서 열린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해 새해 회원들의 화합과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LA지부(GCF-LA·회장 클라라 김)는 8일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하며 2025 회계연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회원들은 단체로 하이킹에 참여하여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LA 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 임원들이 본보 주최 거북이마라톤에 참석해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들은 한인사회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한인회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가주 도민회(회장 주부권) 회원들이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해 회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민회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민회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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