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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총성 없는 국제적 대리전쟁’

댓글 6 2025-01-06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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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난 아직도 기억한다. 지난 조국의 딸 위조 학력 사건 터졌을때 옥세철씨는 "조국의 난" 이라며 마치 그가 내란을 일으킨것처럼 죽을죄를 지었다며 게거품을 물더니 지금 윤석열이가 지 마누라가 저지른 비행을 감쳐주기 위해 정적들을 잡아 들이고 있지도 않았던 북괴의 소행이라며 국민 불안 야기 시키는것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없다. 특히 옥세철이가 그렇게 군주처럼 떠받드는 미국도 윤석열이가 속이고 미군에 덤탱이를 쒸우려 한것에 대해서도 조오용. 이번 쿠데타때 한국군의 움직임이 수상한것을 제일 먼저 눈치챈것도 미군 이었다.

    01-06-2025 17:53:37 (PST)
  • msn430

    난 이 글을 읽은 적이 없다.. 댓글 달기가 영 거시기 하다..

    01-06-2025 17:18:52 (PST)
  • Blue House

    옥위원은 극우라고 생각 하였는데, 이제 보니 광우파네, 광적이고 우매한파.

    01-06-2025 10:36:51 (PST)
  • oscur

    중국대사관도 중국인들의 데모대의 합류를 금지한다고 발표한 것은 이미 많은 증거들이 드러나니 고육지책. 빨개 가짜 농민들이 트랙터를 타고 서울로 와 공포를 조성하며 대븍제재 해체를 부르짖은 건 이재명이 몰래 북에 8백만불을 보낸 사실에 관여했기 때문. 곧 UN제재 위반으로 재명이는 골로가는 위기에 처했으니 최후의 발악.

    01-06-2025 09:15:55 (PST)
  • wondosa

    항마디로 오리무중 요지경 법도 양심도 영혼까지 썩어 냄새가 진동하는 지구촌 너도 나도 긴장을 누추지말고 각자 할일 최선을다해 열심히 할때 그래도 살아남을수있을것 같은 ....

    01-06-2025 06:12:3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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