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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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대통령으로 2021년 자신의 취임식 불참했던 트럼프 겨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
백악관은 그간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해왔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참석을 확인한 것은 처음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 메이다스 터치 네트워크을 통해 방영된 인터뷰에서 취임식 참석 여부를 묻자 "물론 참석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취임식을 피한 사람은 곧 취임할 예정인 그 사람(트럼프)"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패한 뒤 선거 사기를 주장하면서 대선 결과에 불복했으며, 이듬해 1월 20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에서 150년 만에 처음으로 평화로운 권력 이양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전통을 깨뜨리면서 차기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은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그(트럼프)가 우리가 확립한 민주주의 질서를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은 내가 신경 쓸 일이 아니다"며 "정권 이양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게 내 일"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결론적으로 이(취임식 불참)를 이어갈 수는 없다"며 "(대선 결과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그냥 떠나버리고, 협력하지 않는 '유치한 게임'(childish game)을 이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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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람통 취임식에 참석하겠다면서 마지막 한달남은 임기까지 권력을 행사하는 방이똥을 보며..아마 수작을 부리고 있다는걸 알수있다...아마 헌궈처럼 취임전 계엄령을 내려 도람통을 체포하고 자기가 취임식에서 권력을 계속 지키겠다는 꼼수를 부리려고 준비하는거 같다...지금 헌궈에 일어나는건 미쿡 씨아이에이가 미쿡에서 할걸 연습하는거다. 취임식전에 불상사가 미쿡에도 일어날거같다...그리고 미쿡에서 내전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아니면 영구 계엄..이지 미쿡에서는 개똥령 선거가 없을지도 모른다...마지막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