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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종교

한국 개신교인 ‘신앙 생활·영적 성장’은 뒷전

댓글 3 2024-10-15 (화) 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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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sn430

    기복신앙은 우리 고유의 샤머니즘에서 나온 것이고 바보같은 먹사들은 그런 것도 구분을 하지 못하고 있다. 기독교가 퍼진지 2백년 가까이 된 아직까지도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부평초처럼 이리 흔들리고 저리 치인다.ㅉㅉㅉ

    10-15-2024 10:21:12 (PST)
  • msn430

    물질의 축복이라니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 격..

    10-15-2024 10:14:42 (PST)
  • dkinla

    교회 다니는 이유중 대다수가 사회에서 못 받는 격려 용기 케어 배려 인정 사랑받는 느낌 등등인데...... 딱 거기까지만인듯.... 점차 호칭으로 불러주고 수직적 관계속에서 본인 위치 생각하고 영향력 생각하고 하나님 만나기 보다 사람 먹사 만나서 눈도장 찍고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 풍기며 주일마나 가면놀이 하는 것으로 점차 변질되고 성경 지식은 하나도 없으니 게덕 먹사가 자의적 삭의적 헛소리 하는 것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 결국 마가 2찍 벌레 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5-2024 08:42: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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