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위켄드

동성애에 대한 포용을 따스하고 연민의 마음으로 차분하게 그려

댓글 1 2024-09-27 (금) 박흥진 편집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작금의 동성애 이슈가 정치적 문제와 결부되어 상당히 엄중해졌다. 빌 클린튼은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말라!" 하였고, 도널드트럼프 대통은 " 하늘님은 우리에게 두가지의 젠더만 허용하셨다" 하였다. 실인즉 동성애가 많은지역은 길거리가 깨끗하지않다. 길거리가 깨끗하지않으면 각종 범죄가일어나기쉽다. '동성애가법죄집단이다' 이렇게말할수는없다. 그러나 무엇이든 비정상적인 행위는 곧잘 범죄의온상으로 발전하기쉽다. 'MAGA' 슬로건은 많은것들을 시사하고있다. 경상도 보리총각이 말한다. "나는 마 가시나가 더 좋다 앙카더나!"

    09-28-2024 14:47:57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