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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묻지마’ 피습 대한항공 승무원 타켓 경비업체와 배상 합의

댓글 3 2024-08-30 (금)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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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sterFrumble

    법을 잘 모르는 우리가 봐도 말이 안되는 금액 입니다. 소송한것을 통합해 경비회사가 보상하는것으로 하다니요. 명성있는 로펌에에서 이런 케이스를 맡았으면 수백억불 요구로 시작해 중간 정도에서 합의를 봤을 텐데요.변호사들이 삼분지일 가질거니 열심히 했을텐데 한국인 변호사 였나요.

    08-30-2024 10:37:45 (PST)
  • 2onotoa

    5m 정도는 되야지

    08-30-2024 09:09:59 (PST)
  • Hpark0505

    누구인지모르지만 승무원 송씨를 대리한 변호사는 관선변호사입니까? 생명이위독했던 중상이었는데 50만불에 합의했으면 변호사가 완전 3류변호사였네요!! 애들장난으로

    08-30-2024 01:14:3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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