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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완충 위험” “90%와 100% 비슷”…전기차 충전율 안전 논란

댓글 2 2024-08-22 (목)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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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imber

    피해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지나 가야할 단계일 뿐이다. 개솔린차가 처음 나왔을때도 그랬다. 화기위험이 있는 개솔린을 뒤에 싣고 다닌다고, 미쳤다 는 소리가 많았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은 그나마 안전해졌다. 베터리도 마찬가지로 될것이다. 기술이 발전되면 해결된다.

    08-22-2024 10:16:25 (PST)
  • dkinla

    확실한건 100% 이던 90% 이던 전기차는 가솔린차에 비해 가만히 세워둔 상태에서 불날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높다는 것이다. 운행중 불나는 건 가솔리 차량이 오히려 더 높음.

    08-22-2024 09:09:2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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