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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한인사회

광복절 기념사 불만표출 “한치의 후회도 없다”

댓글 3 2024-08-20 (화)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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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1948년도가 '건국절'이다"는 생각을 가진 뉴욕동포의 한사람으로서 '공직자는 영혼있어야한다'는 말에는 찬성. 그러나 주권없는 '동해/일본해'에 10년이상 영혼없이 교포사회 쪼개기에 매진한 결과 '한국바다- 평선생영혼 죽이기' 행패로 그 후유증이 만만치않다. 뉴욕총영사의 '영혼'이 얼마나 찐한지알수없으나, 뉴욕교민 좌파의본질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뉴욕의 잠못이루는밤' 영혼도 지킬수있지않을까한다. 좌파들이 원하는것은 오직 '돈과 갑질용 갑옷!' 내 영혼주고 울 필요없음!

    08-21-2024 05:10:57 (PST)
  • parasitedaily6

    동입군이 무슨 완장처럼 행패부리는걸 그만두어야ㅜ한다… 현재헌궈에ㅡ이바지한거ㅜ하나도ㅜ없는것덜이 완장차고ㅜ이래라ㅜ저래라 하는건 머저리짓이다….. 실질적으로 한궈를 지킨 군인덜과 산업에 이바지한 일꾼덜은 당연히 해야하는 노비로 취급하고 한게ㅡ없이 노적질하거나 쏘련에ㅡ붙어 꽁산땅질하던것덜이 완장차고 큰소리치는게 매우 불결스럽다…. 도대체 동입군이란게 대를 물리는 벼슬로ㅠ둔갑한게 언제부턴지…. 그럼 육이오ㅠ용사덜은 대를 물려ㅜ왕을 해야하나…. 이게 무슨 미친짓덜인지…

    08-20-2024 20:55:47 (PST)
  • skylower

    김의환 뉴욕총영사님 힘내십시오. 거의 모든 미국 한인들이 김의환 총영사님에 쌍욕하고 있어도 일본극우들과 한국총독부 윤석열 총독대통령님, 한국 매국친일족들, 뉴라이트들 그리고 미국에 한국일보 옥세철을 비롯한 미국 뉴라이트들이 김의환 총영사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08-20-2024 19:51:5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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