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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한인사회

문 열자마자 ‘탕’⋯ 이씨 쓰러지자 “칼은 어딨지?”

댓글 2 2024-08-19 (월)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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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ensonaire

    디키니아야 이젠 트럼프같은 거짓 협잡의 말이랑 집어 치워라. 윤대통령은 문재인에의해 북한에 끌려다니는 한국을 구한 구국 대통령이다. 지금은 일본을 우방으로 맞아야할 시점이다.

    08-20-2024 08:38:45 (PST)
  • dkinla

    고졸출신과 다름없는 대다수의 저질 두뇌 사람들이 경찰 완장을 차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윤뒈지를 봐라. 대통령 완장차고 나라 팔아 먹고 있다.

    08-19-2024 12:29:5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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