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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트럼프 이어 바이든도 사법리스크…대선 앞두고 차남 유죄평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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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와 바이든의 아픈 손가락 헌터는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 마땅히 죄값을 치러라. 트럼프는 정치판에서도, 감옥에서도 바이든 family를 벗어나지 못한다.

    06-11-2024 16:31:08 (PST)
  • dkinla

    트와 바이든 차남. 둘다 범죄를 저질렀고 죄값을 치뤄야 함. 공화당의 이중잣대 토나와. 꼭 국암당같음

    06-11-2024 12:59:27 (PST)
  • redkdh00

    트럼프 유죄받은 것은 정치보복이고 조작이고 바이든 아들 유죄받은 것은 당연한것이다? 트럼프 지지자 님들 논리는 이치에 안맞지 않나요? 법 앞에는 누구든 평등한 것입니다. 죄가 있으면 누구든 벌을 받는것이 법치국가의 근간이며 그 법앞에서는 트럼프던 바이든이던 공평해야 겠지요.

    06-11-2024 11:16:23 (PST)
  • kingman

    결국 깜빵 중국서 놔물받은것도 종신형..바이든도 빵에서죽을기다..크하하하하하

    06-11-2024 10:24:50 (PST)
  • dkinla

    당연한 결과!!! 이제 바이든의 아들 해외 사업에 관여한 증거 꼭 찾아라!!!!!! 바이똥과 트 쓸헤기 둘다 깜빵으로 !!!!!!!

    06-11-2024 09:30:0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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