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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한인사회

플럽 시장(저지시티), 앤디 김 지지 전격선언

댓글 1 2024-03-19 (화)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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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umblebeee

    필머피 주지사의 최측근이자, 그에 의해서 임명된 검찰총장이 주지사 family에 반기를 든 셈이다. 법률가로써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단이 서더라도 현직 주정주 검찰총장으로써 쉽지 않은 선언이었을 것인데.. 최근에 알게된 이런 비민주적인 경선절차가 뉴저지에 있었다니 놀랐고, 이런 사람들이 그래도 정치권에 있다니 놀랍니다. Andy Kim 포함해서... 한인이민역사에 한 획을 다시 그어봅시다! Andy Kim 홧팅입니다.

    03-19-2024 09:29:3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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