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2024 예비선거
▶ ‘수퍼화요일’ 동시 경선
▶연방하원·주의회·LA시
▶남가주 한인 후보 12명
▶“투표소에서 꼭 한 표를”
미주 한인사회의 주류 정계 도전사에서 중대 전환점이 될 ‘수퍼화요일’ 선택의 날이 밝았다.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15개주와 미국령 사모아에서 동시에 예비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LA 한인타운을 포함한 주 전역에서 투표센터가 운영된다.
대통령 선거 외에도 한인 밀집지인 남가주에서는 연방, 주, 시 선출직 선거에 한인 후보들이 대거 출마한 상태로, 이들의 ‘탑2’ 진입을 통한 본선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다수가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인 투표율은 한인 후보 당락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높은 한인 투표율은 그 자체로 한인사회의 정치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많은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현재 한인들의 사전 투표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고 있다.
캘리포니아 연방하원 지역구 선거의 남가주 한인 후보로는 재선을 노리는 미셸 박 스틸(공화·45지구)과 영 김(공화·40지구), 초선에 도전하는 데이브 민(민주·47지구), 데이빗 김(민주·34지구), 캘빈 이(공화·34지구) 등이 있다.
미셸 박 스틸 의원과 영 김 의원의 경우 ‘탑2’로 결선 진출이 거의 확실시 된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다. 공화당이 크게 밀리지 않거나 오히려 강세인 지역에서 유일한 공화당 후보인데다 현직이기 때문이다.
데이브 민 의원의 경우에도 앞선 여론조사 결과에서 연방하원 결선 진출 가능성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고 실제로도 상당히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는 평가가 많다. 이러한 선거의 경우 늦게 도착하는 우편투표 용지, 임시투표 용지 등도 충분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확실시되는 결과가 나오는데까지 수주가 걸릴 수 있다.
데이빗 김과 캘빈 이 후보의 경우 같이 LA 한인타운을 포함한 34지구에 출마했는데, 후보가 3명인 이곳에서 2위 자리를 놓고 싸우고 있다는데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견이 없어 둘 중 한 명이 결선에 진출할 전망이다.
주의회 선거의 한인 후보로는 최석호(공화·주상원 37지구), 에드워드 한(민주·주하원 44지구), 존 이(민주·주하원 54지구, 존 이 LA 시의원과 동명이인) 등이 있다. LA 시의회 선거에서는 12지구에서 재선을 노리는 존 이(무소속) 시의원과, 3번째로 10지구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유 후보의 선전이 주목된다.
특히 LA의 유일한 한인 시의원인 존 이 의원의 경우 12지구 후보가 그를 포함해 2명 뿐이라 본선 없이 이번 예비선거에서 당선 여부가 확정될 예정인데, 존 이 시의원의 승리를 점치는 전문가들이 많은 상황이다.
그레이스 유의 경우 후보가 많은 10지구의 유일한 아시안 후보로 10지구내 타인종 표가 크게 갈리는 탓에 유 후보가 1위로 본선에 진출할 수도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외에 글렌데일 시의원 선거의 캐런 곽(민주), 라카냐다플린트리지 시의원 선거의 지니 김 홉슨(민주) 등도 초선에 도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4일 선거 전문 자료 업체 폴리티컬데이터(PDI)에 따르면 전날까지 LA카운티 한인 투표율은 12.5%로 아직 낮은 상황이다. 1만2,000여명 정도의 한인 등록유권자가 투표를 마친 상태였지만 아직 미투표 등록유권자가 훨씬 많은 셈이었다.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한인 투표율이 16.0%로 LA카운티 보다는 더 높게 나타났지만, 추가 참여가 많이 필요한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투표센터 위치를 포함한 각종 투표정보는 LA카운티 선거국(www.lavote.gov), 오렌지 카운티 선거국(ocvote.gov) 등 각 지역 선거국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A한인타운에는 투표센터가 ▲앤더스 멍거 패밀리 YMCA 센터(4301 W 3rd St, LA)와 ▲트리니티 센트럴 루터 교회(987 S. Gramercy Pl, LA) ▲호바트 초등학교(980 Hobart Blvd. LA) ▲베렌도 중학교(1157 S Berendo St. LA) ▲로버트F케네디 커뮤니티스쿨(701 S. Catalina St. LA) ▲센트럴아메리칸리소스센터(2845 W. 7th St. LA) ▲라파옛 다목적 커뮤니티 센터(625 S. Lafayette Park Pl. LA) ▲버질중학교(152 N. Vermont Ave. LA) 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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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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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만일 헌궈뇨자가 외쿡 남자를 사귄다면 헌궈남자덜은 보복을 않한다...그리고 외쿡남자의 인종은 이걸 자기ㅡ인종의ㅡ승리로ㅜ보고 똥양인종의.패배로 보며 남녀노소 다.반기며 축하한다...하지만 반대로 타인종의ㅡ뇨자가 똥양인이나 다른 인종으루사귄다면 반드시 떼거지로 몰려와서ㅜ다구리를.친다.. 그래서 보통 담이.큰 뇨자가ㅜ아니면 외쿡인 뇨자덜은 타인종과ㅜ사귀지를.않는다...그리고 자기 새끼를 쳐서 수를.불리는데는.수단방법으르않가리고 미친다..이게.특히.두드러지게 하는게 흑인덜이다...결론으누헌인덜은 개인플레이도 좋지만 헌인투표르루한후에야한다ㅡ
미쿡은 이 인종주의적인과 공산주의적이누집단체제를 얼마나 유지하고 만들어 내는거류가지고 능력을 따진다.. 킹 목사등 거의 모든 흑인 지도자덜은 인종주의 하나로 평가됀다..이걸 헌인사회의ㅡ모든 면에서ㅜ적용하기느느어렵지만 공공사회적인면에서, 특히.정치, 투표, 꽁무원, 판사, 등등 같은데는 적용을 해야한다..그래서 외쿡 뇨자덜이.헌궈ㅜ남자와 결혼이나ㅜ데이트를 않하는게 보복을 두려워 하고 갱단 문화에서 똥야인덜은 너무 개인주의적이라서다..
미쿡 감옥에는 흑인과 백인과ㅜ히스패닉덜이 거대한 갱을 만들어 서로 견재하고 싸운다.. 거기서ㅜ똥양인덜이ㅡ들어가면 세ㅜ집단한테.모두 공격당하여 살수가ㅡ어뵤고ㅠ다수의.똥양인덜이ㅡ살해됀다..그래도 똥양인덜은 집단을 못 만들고 개인 플레이.하다가 죽어간다..간헉 만들지만 얼마ㅜ못간다...똥양인덜은 옳고 그름을 따져 행동하지만 미쿡은 거대하누수용소 가ㅌ아서ㅜ옳고 그름이ㅡ없고 무조건 이기고ㅠ보는 갱단.사회라서 개인플레이를 하는 순간 바보로 인식돼어 무시당하고 희생시킨다..
헌인이면 헌인을 위해 투표를 해야한다..미쿡은 말만 그렇지ㅡ실질적으로는 꽁산주의에다가 인종주의국가다..누구든 자기.민좃을 위해 집단적인 행동을 하고 그걸 당연히 여긴다.. 이렇게ㅡ집단적인 사회에서 개인주의로 표가 분산이.돼면 그걸 약한걸로ㅠ인식하여 무시하고 차별한다..흑인덜은 아무리 천악무도한 범죄자가ㅡ나와서 천사같은 타인종후보와ㅜ경하해도 자기 인종을 뽑는다..또바마는 살인범에다 똥성연애자에다 돈세탁 범죄자인데도 영웅으로ㅠ추앙하고ㅠ있다..미쿡은 마치.거대한 수용소다.
한인이라 한인 후보 찍어야 한다는 법은 없고, 분명히 그 동안 한 업적과 능력을 판단해서 국적에 상관없이 가장 적합한 후보 찍기를 바란다. 그리고 한인을 위해 일할 필요도 없고, 미국을 위해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