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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대법, 트럼프 대선 출마자격 유지…대권 재도전 장애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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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aribbean

    원래 후보자격은 주법원에서 논할 문제가 아니지. 그럼 머하러 50개주가 합중국으로 사냐? 이건 콜로라도 법원에서 주제넘는 짓을 했다가, 대법원에서 "니들 권한으로 그런거 정할 수 없다."고 바르게 판단한거다. 거품물지말고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03-04-2024 23:52:18 (PST)
  • gizmo

    1)참 좋기도 하겠다. 2)'출마자격'을 의심하고, 다투고, 주마다 해법이 다르고, 결국 6:3으로 기울어져서 예상을 했지만, 대법원의 허락을 받고 이렇게 좋아할 만큼 자격이 의심되는 후보는 미국 역사에 단 한명도 없다. 물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3)그 좋아하는 '출마자격'을 인정받았으니, 대선에서 또 패하면 된다. 4)그리고 또 선거부정이라고 발광하고, 계속 재판을 연기하고 피하면 된다.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사모하는 지지자들에게 대를 이어 앙심, 복수심, 진실왜곡 DNA를 깊이 심어줄 것이다. 그럼 성공한 것이다. 사악하다.

    03-04-2024 16:21:43 (PST)
  • caribbean

    정의는 살아있다. 아무리 꼼쑤를 써도 거짓된 자들은 무너진다. 쌤통이다 콜로라도 대법원. 그렇게 억지를 쓰더니 철퇴를 맞았구놔. 이제 민주당의 악랄한 부정사기 선거만 잘 막으면 된다.

    03-04-2024 16:17:34 (PST)
  • kingman

    음 대통령은 트럼프..미국을 바로세우겠구먼..현대판 미국의 영웅 트럼2프로군...크하하하하하 화이팅...푸하하하하하

    03-04-2024 14:47:04 (PST)
  • Bensonaire

    트럼프가 대통되면 그의 4억5천만불도 면책특권이 넣고 돈을 마구횡령하며 기세를 떨칠거다. 미국이 망해가는 첫걸음을 트럼프가 임명한 썩은 대법관들이 내 딛었다.

    03-04-2024 14:27:2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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