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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한인사회

뉴욕시경찰 위법행위 ‘11년래 최고’

댓글 1 2024-01-13 (토)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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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특수장치로 남의 침실까지 관찰하며 수시로 불법적으로 들락날락하며 개살궂은 짓거리! 전화인터넷해킹으로 무고한 시민 난처한제작질에 누가시킨다고 공무원이 할짓을 아닐것이다. 위와같은 사항으로 집앞경찰서에 신고해도 미지근! 이번 4월이면 감찰행위 기한만료라지만 믿을수없다. 유니폼공무원을움직이게하는 자는누구일까? 배우 이선균의 지인들이 개정부믿지못하여그의 지인들이 나섰다는 소식! 성실한 유니폼 공무원이라해서 다같은 성실이아니며 그중 가끔 나쁜애들도 하나씩끼어져있다. 남의집 염탐으로 돈먹는 공무원이 없어지길 바란다.

    01-12-2024 22:42:4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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