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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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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여우같은 아내와 아직 미혼인 두아들을 두고 번개탄으로 죽음을 택했다? 납득이가지않는다. 납득가지않은 이러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책임논이 불거지자 이것을 덮으려는 어둠의 정치가 발동하여 '또다른 테러사건을 제작하였다'는 여론이 크게일고있는 작금의 한국정치이다 미리언급한바 최진실 자살한 그해 역대급 많은 연예인들이 따라하기식자살하였고 그여파인지알수없으나 동해운동이 망하였고 통칭흑사균균이라칭하기도했다. K-Sea 디스뤼스팩트저주인가? 년간 억대 돈 뿌린효과인가? 코로나 팬더믹이 다시 유행한다고한다.

    01-04-2024 10:40:23 (PST)
  • HangookSarang

    경찰이 3번이나 공개 소환해도 아무런 혐의도 입증할수 없었다. 더우기 과학적인 약물 조사에서도 다 음성으로 나왔다. 그런데 술집여자 말 한마디만 믿고 집요하게 또 불러들여 18시간을 취조했다. 이게 말이 되는가? 미국서는 완전 고소감이다.

    01-04-2024 10:02:07 (PST)
  • iparkusa

    내가 월마트애서 훔처서걸리면 신문에 안나겠지만 연예인이 똑같은짖하다걸리면 해외토픽된다 이게 모멸감주긴가 이게 유명인들이 격어야하는 장단점일뿐이다 좋은것만 기사화시켜주고 나쁜일들은

    01-04-2024 06:57:43 (PST)
  • iparkusa

    거 본인이더잘알고있기에 미리포기한거뿐이다 빠져나올수도없고 빠져나온다해도 어짜피 회복될수었기때문에 이선균은 안타깝게도 마지막에 2가지 잘못된선택을했다 마약,불륜과 죽음

    01-04-2024 06:50:16 (PST)
  • iparkusa

    감당할자신없었기에.본인이선택한죽음에대해서만얘기하는데 범죄자는맞는거아닌가 본인이 죄값을치룬거라생각한다 모든게 밝혀진후에 후폭풍을감당할수없었을거다 당당하다면 끝까지밝히면된다 그게아닌ㅓ

    01-04-2024 06:44:2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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