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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볼턴 “트럼프는 사욕 우선…대통령 당선되면 동맹 경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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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영국 왕을 섬기는 노예의 근성이 소위 보수라고 자처하는 그룹의 유권자들에게 아직도 남아 있는지, 지극히 개인적인 유익을 추구하는 것이 너무도 분명하고, 과거에 살아왔던 흔적 역시 그러한, 그래서 저질스러운 인성으로 무장하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듯이 걸레같이 누덕누덕 살아온, 그래서 걸레같은 저질인간인 트럼프에게 캐빈 맥카시도 계속 무릎을 꿇고, 왕의 귀환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참으로 가관들이다. 멍청하다. 그래야 편한가 보다. 그것이 바로 다름아닌 노예근성 DNA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12-28-2023 11:43:4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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