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역사 한인 최대 규모·최고 수준 의료그룹, 한인 주치의 400여명 등 최우수 의료진 5천여명
▶ 5스타 최우수 등급… 신속한 전문의 리퍼럴 승인
‘메디케어 HMO’ 12월7일까지 SMG로 변경해야
올해 연례 메디케어 가입 킥오프 및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리처드 박 어센드 파트너스 공동대회와 차민영 박사 등 서울 메디칼 그룹 주요 관계자들이 더욱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지난 10월15일부터 시작된 메디케어 보험 연례 가입기간(Annual Enrollment Period·이하 AEP)이 오는 12월7일(목)까지 이어진다. 바로 메디케어 가입자들이 메디케어 플랜에 가입하고 변경할 수 있는 기간이다. 메디케어 파트 C는 연방 정부 감독 하에 민영 건강보험 회사가 판매하는 헬스 플랜으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Medicare Advantage Plan)이라고도 하는데, HMO와 PPO 프로그램이 있으며 특히 HMO는 메디칼 그룹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지난 1993년에 설립돼 올해로 뜻깊은 창립 30주년을 맞은 서울 메디칼 그룹(SMG)은 미주 한인사회에서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독립된 의료진이 모인 IPA(Independent Practice Association) 메디칼 그룹이다. 현재 남가주는 물론 북가주 등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워싱턴, 하와이, 뉴욕, 뉴저지, 조지아, 그리고 버지니아까지 미 전역 총 7개주에 진출, 주치의와 전문의를 합쳐 모두 5,000명 가까운 의료진이 한인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니어를 포함한 모든 한인들이 메디케어 보험 연례 가입기간에 서울 메디칼 그룹을 선택해야 할 이유들을 살펴본다.
■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
서울 메디칼 그룹은 남가주 주요 한국계 미국인 의사들이 소속된 독립된 의사들의 모임인 IPA(Independent Practice Association)으로 소속 의사들을 대변해 보험사와는 지정 계약을, 병원과는 업무 협약을 체결해 환자 진료를 하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 내에는 한국어, 영어가 가능한 실력 있는 주치의(PCP·Primary Care Physicians)가 400여 명에 달하고 미 전역의 전문의들 4,500여 명까지 총 5,000여 명 가까운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1993년 10월 공식 설립돼 올해 10월로 뜻깊은 창립 30주년을 맞은 서울 메디칼 그룹은 현재 남가주는 물론 북가주 등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워싱턴, 하와이, 뉴욕, 뉴저지, 조지아, 그리고 버지니아까지 미 전역 총 7개주에 진출, 시니어 멤버 5만3,500여 명을 포함 총 7만여 명의 가입자수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크고 가장 수준 높은 의료 그룹으로 우뚝 성장했다.
■ 5스타 최우수 등급 메디칼 그룹
서울 메디칼 그룹의 위상과 우수성은 연방 보건당국의 평가에서도 잘 나타난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연방 메디케어 서비스국(CMS)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5스타 등급(5-Star IPA)을 6년 연속 받은 유일한 메디칼 그룹이다. 이는 환자 만족도나 의료진 진료 수준에서 최고 등급으로 인정을 받고 있음을 뜻한다.
또 서울 메디칼 그룹과 협력하고 있는 유수의 건강보험 회사들 사이에서 서울 메디칼 그룹은 최고의 평판과 트랙 레코드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웰케어로부터 5성급 내셔널 챔피언상, 스캔의 탑 퍼포머 메디칼 그룹상, 그리고 앤섬으로부터는 아웃스탠딩 파트너십 상을 받았다.
메디칼 그룹 선정은 환자에게 매우 중요한데, 한인사회에서 가장 튼튼하고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서울 메디칼 그룹은 시니어를 포함한 한인 환자들을 위해 최고의 의료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이 현재와 같이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뻗어갈 수 있었던 것도 이처럼 규모가 크고 튼튼한 메디칼 그룹이기 때문인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재정이 튼튼하며, 최고의 매니지먼트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는 의료 그룹은 서울 메디칼 그룹뿐이다.
■ 과감한 HMO 운영 방식
서울 메디칼 그룹은 최고의 실력을 지닌 의사들의 정성스런 진료와 환자 서비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HMO 보험 시스템 속에서도 무조건 환자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책을 기반으로 ‘믿고 가입할 수 있는 의료그룹’이라는 평판을 쌓아왔다.
대체로 HMO들은 환자들의 전문의 리퍼가 필요한 경우에도 이를 차일피일 미루거나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의 리퍼 승인율이 매우 낮았는데, 서울 메디칼 그룹은 ‘오직 환자를 위하는 환자 중심’이라는 굳건한 신념에 따라 HMO임에도 전문의 리퍼가 필요한 환자들은 대부분 리퍼를 승인해주고 초음파나 위내시경 등 검사들도 선제적으로 실시하도록 해 발병률과 치사율을 낮추는 등 다른 IPA들과는 전혀 다른 운영 방식을 과감히 이어나갔다.
HMO는 시스템 자체가 예방적 측면의 의료 체계에 중점을 주는 것인데, 서울 메디칼 그룹은 이러한 운영을 통해 멤버들에 대한 조기 진단을 철저하게 하게 돼 환자들에게도 좋고 궁극적으로 오히려 유지 비용도 적게 드는 획기적 시스템이 이뤄진 것이다.
■ 환자를 살리는 신속한 리퍼럴
파트 C에서 건강보험회사 플랜에 가입하면 메디칼 그룹을 선택하고, 주치의를 정하게 된다. 메디케어 HMO 보험 가입자가 받게 되는 대부분의 의료서비스는 먼저 담당 주치의를 정해 주치의 클리닉에서 엑스레이, 피검사, 초음파 등의 검사를 제공받는다. 원하는 주치의가 어느 메디칼 그룹에 속해 있는지를 잘 살펴야 빠른 진단과 신속한 리퍼럴(referralㆍ전문의 허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환자 입장에서는 보험사 및 주치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메디칼 그룹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중을 기해야 한다.
HMO는 주치의를 통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사실상 리퍼럴은 보험회사가 아니라 보험회사에게 전권을 위임받은 메디칼 그룹에게 100% 권한이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의 신속한 리퍼럴은 24시간 안에 승인해주며, 95%이상 허가가 나는 미국에서 최고로 빠르고 신속한 리퍼럴 노하우를 갖고 있다. 목숨을 다투는 응급 상황이면 전화 한통으로 10분 안에도 리퍼럴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서울 메디칼 그룹은 초음파, CT, MRI, 피검사 위장 및 대장 내시경, 안과나 심장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외래 진료에 관하여 보험회사의 역할, 즉 모든 비용의 지불을 서울 메디칼 그룹이 다 책임지고 있다. 입원환자의 비용 지불도 모두 서울 메디칼 그룹이 책임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서울 메디칼 그룹의 환자에 대한 책임감이 투철하고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 등 모든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같은 면에서 다른 메디칼 그룹에서는 서울 메디칼 그룹을 따라 올 수 없다.
사실 미국에서는 증상이 있어야 검사를 할 수 있지만, 서울 메디칼 그룹은 한인 환자를 위해 증세가 없어도 복부 초음파나 위 내시경 등 종합검진에 준하는 검사를 해주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의 재정이 탄탄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서울 메디칼 그룹은 불필요한 진료는 줄이고, 타 메디칼 그룹에서는 증세가 없으면 받기 쉽지 않은 건강 검진도 환자를 위해 제공하고 있다.
■ 최고 수준의 메디칼 매니지먼트
서울 메디칼 그룹이 전국 최고의 한인 의료그룹으로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최고의 의료관리회사인 AMM, 즉 ‘어드벤스드 메디칼 매니지먼트“(Advanced Medical Management, Inc.)를 자회사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AMM은 다양한 의료 그룹(IPA)들 및 병원,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풀 서비스 헬스케어 오퍼레이션 매니지먼트 및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하는 의료 매니지먼트 회사(MSO, 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다.
AMM은 의사 관리 및 전문의 리퍼럴(referral), 클레임 처리에서부터 보험사와의 계약과 전반적 행정 및 재정, 마케팅, 품질 관리, 고객 서비스 등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매니지먼트 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이같은 의료관리 회사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가장 빠르고 수준도 최고인 헬스케어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다.
1981년 창립돼 4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MSO인 AMM은 지난 2012년부터 서울 메디칼 그룹에 의료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뒤 2018년도 차민영 회장 주도로 서울 메디칼 그룹이 인수해 SMG의 자회사가 됐다.
AMM은 서울 메디칼 그룹은 물론 할리웃 차병원과 토랜스 메모리얼 병원 및 IPA, 리버시티 메디칼 그룹 등 주요 병원들과 IPA, 그리고 캘리포니아주 기관에서부터 오렌지카운티와 프레즈노 카운티, 새크라멘토 카운티 등 정부기관들에까지 최고의 종합적인 의료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연계 메디케어 보험사와 협력 병원들
서울 메디칼 그룹은 ▲휴매나 ▲웰케어 ▲앤덤 블루크로스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스캔(SCAN) ▲브랜드뉴 데이 ▲센트럴 헬스 ▲클레버케어 ▲헬스넷 ▲애트나 ▲몰리나 ▲블루쉴드 오브 캘리포니아 ▲어라인먼트 시그나 등 메이저를 포함한 많은 보험회사와 계약이 체결돼 있다.
지난 30년간 수많은 환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규모면에서나 재정면 등 탄탄한 메디칼 그룹으로 성장해 이제는 주류 보험사들이 서울 메디칼 그룹으로 먼저 연락해 오고 있다. 또 매년 더 많은 침술이나 치과 혜택 등을 서울 메디칼 그룹이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보험사에 요청해 시니어를 위한 건강 혜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예를 들어 의사의 처방전 없이 마켓이나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OTC 약은 보험회사에 따라 분기마다 150달러에서 250달러까지 지급해주며 병원과 집을 오가는 교통편 제공과 헬스클럽 이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 일반 메디케어만 가지고 한국이나 외국에 나가 입원하게 되면 혜택을 못보지만, 메디케어 HMO 플랜에 가입하면 외국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게 되면 보험회사에 따라 5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까지 커버된다. 이처럼 서울 메디칼 그룹은 환자를 위해 한인 환자들에게 많은 의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항상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할리웃 장로병원, 라팔마 인터커뮤니티 병원, 애나하임 리저널 병원, 가든 그로브 병원 등과 제휴돼 있으며, 서울 메디칼 그룹 소속 의료진 중 상당수 의사들이 이 병원들을 이끌고 있는 리더 그룹에 속해있다. 또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 UCLA 병원, 세인트 조셉 병원 등과도 연계돼 있다.
지난해 연례 메디케어 가입 킥오프 행사에서 웰케어 보험사 관계자들이 서울 메디칼 그룹에 최고의 파트너 의료그룹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최고 의료그룹으로서 사명감… 적극적인 사회 공헌지난 2021년 서울 메디칼 그룹이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의 5월 가정의 달‘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행사를 후원하며 커뮤니티 환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서울 메디칼 그룹의 사회 환원 활동
서울 메디칼 그룹의 30년 역사는 바로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한다. LA와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한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가 한인 이민사의 최대 시련이었던 1992년 LA 폭동의 아픔과 좌절을 딛고 일어서면서 급속 성장함에 따라 서울 메디칼 그룹도 미주 최대의 한인 메디칼 그룹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이에 따라 한인 커뮤니티가 없이는 서울 메디칼 그룹도 없다는 신념 아래 미주 각 지역의 한인사회에 기여하고 커뮤니티 발전에 이바지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팬데믹 기간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와 예방 홍보 교육
유튜브 서울 메디칼 그룹 TV 건강한 한인사회 기여
한인사회 어려운 곳 지원, 건강한 시니어 문화 창출서울 메디칼 그룹은 창립을 주도한 차민영 박사의 리더십 아래 지난 30년 간 늘 커뮤니티의 그늘진 곳과 소외 계층, 그리고 재난 상황에 처한 한인들을 적극적으로 돕는데 앞장서왔다.
또 서울 메디칼 그룹의 의료 서비스의 주축을 이루는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 및 복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 및 이벤트들을 수시로 열어 건강한 시니어 문화 창출에 주도적으로 나서왔다.
특히 지난 2020 초 전 세계를 미증유의 보건 비상사태로 몰아넣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서울 메디칼 그룹과 차민영 박사의 커뮤니티 기여 역량은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했다. 유튜브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각종 언론과 방송 매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과 관련 의료 정보와 상식들을 적극적으로 전파해 한인들과 시니어들이 코로나19를 이해하고 대처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또 환자들을 위한 지칠 줄 모르는 노력과 열정으로 널리 알려진 차민영 박사는 커뮤니티 교육을 통해 질병들을 예방하고 더 좋은 건강을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왔다. 한인 일간지 및 방송 매체들을 통해 건강한 삶을 열정적으로 홍보하고 있어 건강 전도사로도 불리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최고의 의료 그룹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 공헌을 실천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이처럼 서울 메디칼 그룹은 지난 30년 동안 항상 한인 커뮤니티 속으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고 동고동락하며 사회 환원을 적극 실천하는 가장 모범적인 메디칼 그룹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서울 메디칼 그룹과 차민영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에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한인들을 알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는 온정을 쏟아왔다.
차민영 박사가 지난 2018년 연말에 부모와 딸 등 한인 일가족이 모두 암 투병으로 힘겨운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는 사연을 일간지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하고 즉각 이 가족에게 3,000달러를 기부한 것은 커뮤니티와 이웃을 돌보는 많은 사례들 중 하나다.
서울 메디칼 그룹의 차민영 회장은 한국과 미국 각지에서 홍수나 수해가 발생할 때마다 언론 기관들을 통해 수해 피해 돕기 성급을 매번 쾌척해왔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이로 인해 타격을 극복하는 데도 앞장서왔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메디칼 채널인 ‘서울 메디칼 그룹 TV'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는데, 구독자 수가 3만4,600여 명에 달할 만큼 인기 있는 채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보를 비롯해 보험, 메디케어, 암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학 정보를 담은 영상 수백개가 게시돼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 TV는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맞으면서 이에 감염되거나 혹은 감염 위험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는 한인들을 돕기 위해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겠다는 취지로 유튜브 영상들을 만든 것이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한인들이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건강 정보 제공은 물론 의료 관련 뉴스 및 각종 이벤트 등을 소개함으로써 건강한 한인사회 및 시니어 문화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에 가입하려면
메디케어 멤버 12월7일까지 등록 변경 가능
서울 메디칼 그룹에서 먼저 주치의 선택하고
갖고 있는 보험회사 멤버 서비스에 통보해야■ 서울 메디칼 그룹에 가입하는 방법
1. 서울 메디칼 그룹에서 주치의를 선택한다.
2. 갖고 있는 보험회사의 ‘헬스 플랜 멤버 서비스’(Health Plan Member Services)에 연락해 메디칼 그룹(Seoul Medical Group)과 주치의 의사 이름을 알린다.
3. 의사를 만나려면 현재 갖고 있는 의료보험에 알린 후 주치의 병원 오피스에 전화해 예약을 하면 된다. 또는 서울 메디칼 그룹 멤버 서비스 라인(800-611-9862)로 전화하면 예약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이미 주치의가 있는 경우
1. 현재 갖고 있는 의료보험이 서울 메디칼 그룹과 계약돼 있는지 꼭 확인한다.
2. 의료보험에 전화해 현재 주치의를 유지하면서 서울 메디칼 그룹 IPA에 가입한다.
■ 의료보험이 없다면
1. 웹사이트에서 보험 플랜을 비교해 본다.
2. 서울 메디칼 그룹 멤버 서비스(800-611-9862)로 연락하면 보험 옵션 및 보험 가입을 위한 보험 에이전트 정보를 구할 수 있다.
■ 메디케어 멤버가 서울 메디칼 그룹에 가입하는 방법
1. 의료보험에 직접 전화한다.
2. 보험 에이전트를 통해 가입한다.
3. 서울 메디칼 그룹 고객 지원 전화(800-611-9862)
■ 65세 미만 보험 가입자는
1. 현재 갖고 있는 의료보험이 서울 메디칼 그룹과 계약돼 있는지 확인하고 전화해 서울 메디칼 그룹으로 변경한다.
2. 현재 갖고 있는 의료보험이 서울 메디칼 그룹과 연계돼 있지 않으면 서울 메디칼 그룹(800-611-9862)에 전화해서 확인해 본다.
3. 직장 그룹 보험(employer group)이면 보험 관리자에 연락해서 보험 옵션과 등록 날짜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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