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밀린 렌트비 6개월까지 지원’ 확대

댓글 1 2023-11-02 (목) 노세희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이것만 보면 NY 보다 LA가 좋은것 같다. 일례로 뉴욕 어느 아파트의 지인이 뉴욕 하우스 또는 집주인의 횡포에 가까운 아파트 렌트비 인상으로 스트레스 가중되고있다. 이분은 '렌트동결(SCRIE)혜택' 승인받았다. 'SCRIE'에서 한번 동결혜택승인나면 사기.협잡,'망한동해'급이 아니면 20년이상 언제까지나 같은 렌트비동결상태로간다. 2022,2023 인컴이 하나 달라진것이없으나 지난해에 비해 매달 약1천불정도 더내라하며 연계한 '망한동해'급의 협잡,횡포로 '불면증에시달리고있다. 어둠의 개.대.가.리들!

    11-02-2023 11:30:42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