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LA 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가 한인 커뮤니티의 오랜 숙원인 새 회관을 마련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 회관은 단순한…
한국외대 LA 글로벌 GEO 총원우회(회장 에드워드 구)가 주최한 외대 총장배 발전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5일 우드랜치 골프클럽에서 성황리…
LA 한인타운을 포함한 10지구를 오랜 기간 관할했던 LA시 원로 정치인 네이트 홀든 전 시의원이 7일,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홀든 전 의…
‘아시안 언론의 대부’로 칭송받았던 고 이경원 대기자를 기리기 위한 LA 추모식이 오는 24일(토) 오후 2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미주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이하 기념사업회)가 오는 16일(금) 오후 5시30분 아로마센터 5층 뱅큇룸(3680 Wilshire …
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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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ID(REAL ID) 의무화 시행 첫날 미 전역의 대부분 공항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리얼ID 의무화가 시행에…
하루 종일 휴대폰만 보고 있는 자녀들 때문에 속 터진다는 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지난주 ‘소비자 데이…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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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구구 절절히 맞는 말씀이네요. 난 복음주의자들이 도날드를 지지하는 속내를 몰랐는데 이제야 그들의 어리석은 속내를 알았습니다. 민경훈 논설위원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미국은 청교도를 기반으로한 백인 기독교인들이 정직과 희생으로 이룬 민주국가이다. 양심있는 비백인 이민자라면 그들이 이룬 기반으로 쉽게 성공 할수있었다고 인정 해야 한다. 지금 미국은 수많은 뿌리없는 이민자와 불법 체류자가 뒤섞여 개판이 되고 있다. 이상황에서 백인 기독교인들을 트럼프와 함께 루저 라고 폄하 하는건 적절치 않다. 트럼프의 도덕성을 비난하는 좌파언론과 정치인들 과연 그대들은 깨끗한가? 정치인으로 트럼프는 4년 집권 동안 전쟁없고 경제적으로 편안했고 법과 질서가 섰던 시절이였다. 루저의 기준이 민 선생 기준인가?
구구절절이 맞는글과 해박한 성격지식이 담긴글이다. 기독교인이라는 탈을쓰고 종교를 안믿는 사람들보다, 더나쁜마음을 갖고있고, 나눌줄모르고 일반인보다 더짜고, 더이기심이 많은 쓰레기백인들을 미국살면서 많이 보아왔다. 하지만 희망적인건 그런부류들에 대부분이 백인늙은이들에 불과하다. 어차피 얼마안가 백인우월주의사상을 가진 늙은이들이 저세상가고나면, 공화당의 현재정책으론 더이상 지지할만한 사람이 미국땅에 얼마안남는다. 이민자들이여 좀더 버티다보면 미국땅에도 살만한 시대가 올것이다.
복음주의자들의 '분별력 결핍'의 원인을 잘 지적하였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분별력 없는 복음주의자들이 조용히 지키고 싶어했던 인종적,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이 공허하게 비어가고 있는 자리에, 자기가 마치 기독교인인양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서 빨대를 뽑고, 나르시스틱한 개인적 유익을 뽑아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다. 트럼프가 기생충인 것을 모르지는 않겠지만,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보다는, 자신들의 기득권이 계속 유지되는 사회를 원하므로, 그 정도 걸레같은 인성은 '용서'하고 눈을 감고, 계속 헌금을 보낸다.
기독교 정신이나 그 역사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왔습니다. 단편적인 역사적 사실만으로, 숲은 보지 못하고 그 안에 썩어있는 나무 한그루만 지적합니다. 기독교과 인종주의, 혹은 백인우월주의가 기독교라는 억지스러움. 비판할 것은 정당하게 비판하되, 본인의 정치이념을 주장하기 위해서 종교를 억지로 끼워 맞추는 그런 논평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논쟁거리만 만드는 이런 의견은 불특정 다수의 독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가보시고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