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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빈자의 일등, 부자의 일억등

댓글 2 2023-10-17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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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부처가 되는길은 자리이타를 실행하는것이라하였으며, 성경에 너의 이웃을 너의 몸과같이 사랑하라하였으며 명심보감에서는 '하늘의뜻을 받들면 흥하고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하였다. 약 30년전부터 동포사회의 이웃사랑하기 캠페인이있을때마다 동참하였고 쓰나미, 지진, 극심한 산불등 자연재해와 한국 홍수등에도 십시일반 보내어 약50여회수에 이르며 비교적 최근 플러싱 시니어센터 새 건물짓는다며 성금보태준분들의 이름들을 석판에 새기겠다하여 거금 보냈다. 그러나 그 시니어센터는 약속을 어기고 그분의 이름만 빼버렸다.

    10-17-2023 16:24:24 (PST)
  • flowers

    트럼프가 놀리텐데..오만가지 별명을 붙여가면서.

    10-17-2023 12:11:51 (P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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