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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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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법이 공평한 적이 없었다. 많은 흑인들이 백인들의 범죄를 뒤집어 쓰고 감옥에 있듯이.. 그러니 그 불공평한 잣대로 트럼프의 죄를 증명해서 그 자를 감옥에 처넣은들 어찌 불평할 수 있는가? 그런데 트럼프에게 '없는 범죄'를 조작한 후, 범죄를 증명하고, 감옥에 처넣을 수는 없다. 범죄가 묻힌 땅 속에서 소리지르니, 범죄를 발굴하고, 범죄의 주인에게 처벌로 보상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그 범죄의 주인은 트럼프다. 그래서 저 자는 걸레같은 저질인간이다. 걸레같이 인생을 살고, 인성이 저질인 트럼프 처벌은 늦은 정의의 실천이다.

    06-16-2023 16:23:04 (PST)
  • idealadventure

    클린턴 경우만 보아도 법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러시아 스파이로 몰아 붙이더니 왜 이제 잠잠한가? 법 위에 정치가 있고 언론은 정치의 시녀로 전락 되었다.

    06-16-2023 10:46:34 (PST)
  • oscur

    과거 클린턴이 비밀문서를 갖고있다 걸려 조사를 받았을 때 법원은 대통령은 비밀문건을 해제할 수있는 권한도 있고 갖고있어도 행정부의 고유의 권한이라 의회나 사법부가 관여할 수없다고 판시. 그런데 이번에 이런 식으로? 이러니 민주당 사법부가 너무 정치 편향적. 곧 dismiss 될 것. 트럼프로서는 호재중의 호재.

    06-16-2023 09:47:50 (PST)
  • Kim724

    트럼프 기소는 어떻게 해도 논란이 생긴다. 아무리 부인해도 정치적인 수사이다. 애초에 트럼프 같은 잡눔에게 공직자의 윤리와 국가를 애국심따위를 기대할수는 없었다. 그런 그가 대중의 인기를 얻고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런일들은 필연적으로 일어난것 뿐이다. 트럼프나 바이든이나 도진개진이다,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뭐든한다. 그걸 얼마나 잘포장하느냐가 문제지 트럼프는 포장에는 관심이 없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 스타일이니 두둘겨 맡기 딱좋은 스타일이지... 분열된 미국현실에서 어떠한 판결이 나와도 나라는 개판이 될것이다.

    06-16-2023 09:17:20 (PST)
  • suhna122216

    챗gpt가 썼나? 쓴 사람 이름이 없네.일주일 한번씩. 숨어서 글을 써야할 이유가 있을까?

    06-16-2023 07:00: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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