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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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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성공을 두려워하는 세력은…

댓글 9 2023-05-29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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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iarmri

    mr.ok ! as i said earlier, you are typical korean media coward opportunist,, shame on you,

    05-29-2023 21:03:33 (PST)
  • 89018600

    에휴, 이런글을 쓰는게 부끄럽지 않은지 쓰레기 논평 이라고 할것도 없이, 핧다가 헐겠다.

    05-29-2023 19:08:57 (PST)
  • gizmo

    옥씨와 반대 관점에서 쓴 글을 읽고 양자를 비교해본다. 서로 상대방 관점을 비난하고 위험성을 지적한다. 양자 공히 일부만 진실이고, 나머지는 진영에 빠졌다. 옥씨의 주장은 한편으로 편중되어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옥씨가 좌파라고 부르는 쪽 견해도 편파적이다. 독자들은 양편 이야기를 듣고, 정론을 세워 언론에 의하여 진영에 갇히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요새는 유툽을 통해서 echo chambrer안에 갇히기 쉬운 시대기 때문이다. 옥씨 본인은 스스로 정론이라고 생각하는 듯한데, 그렇지 않다. 본인이 갈라놓은 진영의 우파에 속한다.

    05-29-2023 16:23:11 (PST)
  • rosetango

    세철이가 윤비어천가를 썼네.

    05-29-2023 14:22:41 (PST)
  • efkdad

    쓰레기 논평

    05-29-2023 13:57:3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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