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칭찬경제 독트린이란 한민족이 가진 역량을 총 결집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인류 공존, 공영, 공익을 우선하는 칭찬이라는 상품으로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지식 경제블랙홀 창조작업으로 소프트 경영기술 세계 1위 한민족 국가의 볼륨을 키우는 새로운 이념 도입 작업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구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계 정상들의 통 큰 양보와 협력만이 살길인데 얼어붙은 남북관계와 미중, 미북 간의 반목을 녹일 수 있는 게 ‘상호 교차 칭찬 영웅 릴레이 세계 칭찬경제 살리기’ 전략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이념에는 인간존중으로 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관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공익 메뉴얼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야, 영호남, 좌파·우파를 떠나 국익과 공익에 앞장서는 사람이 우대받는 국가사회적 시스템을 만들어 입법화하여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즉 권모술수 세력이 도덕적 양심세력을 이길 수 없도록 시스템화, 제도화 하여야 합니다.

이는 남북한과 미국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는 작업입니다.
플랫폼이란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이용하는 우리에게 유익한 정거장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인류가 너무 좋아하고 필요하여 찾을 수밖에 없는 매력을 발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세계의 우수 인력과 상품이 모이는 동인을 제공하여 인류 삶의 질을 높이는 ‘칭찬 공익 신문명창조 칭찬 경제’로 아이템을 개발하여 모두가 잘 사는 미래 비전 국가의 모델이 되는 플랫폼 국가의 근간을 확립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뉴욕에 세워지는 디지털 인류 대통합 칭찬경제센터에서 플랫폼 국가의 모델과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저개발국가가 잘 살 수 있도록 글로벌 국가 경영 컨설팅에 나서면 인류 전체가 화합과 상생으로 나아가는 기초가 마련될 것입니다.
한민족이 개발한 ‘디지털 인류 대통합 칭찬경제 국가경영 컨설팅 시스템’은 세계 각국에서 폭발적 지지와 환영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타국에서 자신의 조국과 지도자를 칭찬해 주는 사회적 생산성 창조의 시스템을 보급해 도와주는데 싫어할 나라가 어디 있겠습니까?

못 사는 저개발 국가들을 파고들어 그 나라가 잘 살게 만드는 시스템 개발로 ‘칭찬 경제 국가 경영 컨설팅’을 가동시키면 수많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인류사에 새로운 비전이 창조되어 디지털 인류대통합을 성공시키는 한민족 국가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만든 ‘뉴욕 디지털 인류 대통합 칭찬 경제센터’에서 각 나라별로 칭찬받는 칭찬 문화관을 만들어 칭찬해 주면 수십억 명의 관광객이 모이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위대한 미국 칭찬 콘테스트가 열리고 각 나라별로 칭찬하는 콘테스트가 열려 상금을 준다면 얼마나 많은 호응이 일어나겠습니까? 위대한 미국 칭찬보험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북경에 만들 중국 칭찬 경제센터에서는 중국몽과 시진핑 칭찬 콘테스트가 상설화되어 상금을 주고 중국몽 칭찬보험을 만들어 판매하면 인류사의 새로운 칭찬 신문명 창조가 들불처럼 번질 것입니다.

새만금에도 평양에도 디지털 인류 대통합 칭찬경제 센터가 들어서면 엄청난 환영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각 나라별로 통치기반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긍정과 칭찬의 새로운 물결이 들불처럼 일어나 인류사의 새로운 유행을 몰고 올 신드롬이 형성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소프트 경영 기술 국가 세계 1위 한민족 국가를 만드는 근간이 될 것입니다.

인류를 상생으로 이끌어 모두가 잘 살게 만드는 디지털 인류상생 대통합으로 ‘디지털 세계문화 칭찬경제 신문명’을 창조하여 디지털 인류대통합을 성공시키는 게 ‘세계 정상 교차 칭찬 영웅 릴레이 성공 세계 경제 살리기’ 전략입니다.
미국 뉴욕, 워싱턴, 애틀랜타, LA, 북한, 평양, 새만금, 북경, 상해에 건설하여 그 나라를 칭찬하고 돕는 거점으로 활용하여 각 나라의 통치 기반 강화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에 환영받을 것입니다.

플랫폼 국가를 성공시키는 모델이 되어 전 세계로 확산될 것입니다. BTS나 오징어 게임 등 한류 문화 확산을 칭찬과 결합시키면 더 큰 한류 신드롬이 생성될 것입니다. 세계의 중심 국가 대한민국의 큰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노무현 정부 초기에 남북 연대하여 세계 최고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들자고 청와대로 내용증명으로 보냈으나 전달이 되지 않아 실패로 끝났습니다. 저의 제안을 노무현 대통령이 보았다면 그 당시 페이스북이 안 생겼기 때문에 한민족이 만든 칭찬 SNS가 성공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노무현 대통령은 결코 안 돌아가셨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디지털 세계문화 칭찬 신문명 창조의 근원이 될 칭찬 SNS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정당하고 멋진 방법으로 세계 무대에 다시 나와 상생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주어야 합니다. 그의 아버지 김정일은 북한의 정신력에 남한의 IT를 합치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다고 유훈을 남겼습니다. 그 방법을 찾아서 상생해야 합니다. 김정은에게 시진핑과 친하니 고구려를 찾아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주고 통큰 지도력을 칭찬해 주는 시스템을 가동한다면 한민족 상생 대통합은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김종선 / 나실련·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