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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경제

EV 사볼까?… 비용 훨씬 더 든다

댓글 4 2022-12-21 (수)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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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angdo

    현재 기준으로 전기차는 환경을 보호하기위한 기술이라기 보다는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팔기위한 기술이지요. 더 좋은 기술이 개발되기를 기원합니다. 동시에 지금 지구의 자원으로는 모든 인류가 풍족하게 살수는 없다는 사실도 잊지 맙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낭비를 하는 세대로서 지금 혜택에 감사한 마음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12-21-2022 14:27:08 (PST)
  • m2la84

    전기차가 환경친화적이라고 하는 말은 ******,,, 배터리 공해가 얼마나 무서운데 각종 중금속 문제는 어찌할건데?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지... 석유기업과 공화당 엿먹이려고 전기차, 솔라 에너지 등 대체 에너지 들고 나오지먼 결국은 정치놀이지

    12-21-2022 07:41:39 (PST)
  • wondosa

    5~10년후에는모르지만 난 아직은 개소린차를 선호하는편임..

    12-21-2022 06:31:10 (PST)
  • Kim724

    전기차가 아직은 불안하고비싼것은 사실이다.

    12-21-2022 06:04:1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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