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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 “생명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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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이재명이 대통으로 당선이 되었으면 그와 관련된 모든 비리가 모두 덮어지고 그와 한통속이었던 자들 모두가 돈방석에 앉았을텐데 범법자를 잡아내는데 뼈가 굵은 윤대통이 조사를 시작하고 나몰라라 하는 태도를 보이니 구속되었던 하수들이 자기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하나둘 자백을 하고 있는데 이자가 진정 결백하다면 다음번 대통의 자격을 인정 받을텐데… 시간이 답을 줄테고…형수에게 하는 말투로 그의 인성을 볼때 대통의 자격은 전혀 없어 보이는데 이것도 엉뚱한 소리일까?

    12-14-2022 18:44:03 (PST)
  • jameshan1

    도루코 면도날 하나면 됐을텐데..쑈로 끊냈군.겁이 많이 났었나봐!!

    12-14-2022 16:41:35 (PST)
  • bhj21

    자살당할뻔..

    12-14-2022 14:17:16 (PST)
  • digilogy

    뻔한 사건을 가지고 정말 더러운 인간들...50억클럽, 이재명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윤 검사의 눈감아주기, 박영수의 딸, 곽상도의 아들... 99개의 퍼즐이 다 맞추어졌는데, 없는 1개의 퍼즐을 조작해서 다른 퍼즐을 다 덮으려고 하는 짓거리 아냐? 여기서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판단력이 있는 것인가?

    12-14-2022 12:23:37 (PST)
  • RSMK2

    가족의 신변까지 거들먹 거리면서 재명의 졸개들이 살인협박을 했으면 이런 탈출구로 세상을 뜰려고 할까…. 반드시 증인들과 그의 가족까지 철저히 보호해서 진실을 밝히게끔 해야할 것이다.

    12-14-2022 12:03: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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