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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출근길 문답 중단 일주일…대통령실 “고민의 시간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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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yeosa

    쓰래빠는 영어의slipper를 일본식으로 발음한것인데 기자가 머리가 좋응께(밑의둘같잖고)이완용을 시청자들께 상기시켜 주고파 그러지 않았을까?허윈지 공작인지는 밑의 둘이 믿고 싶어하는거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요즘 윤부부 얼굴만 봐도 신물이 날끼라.

    11-26-2022 16:39:47 (PST)
  • Bensonaire

    기묘사님, 언론사가 허위 조작 뉴스로 돈을 벌려하는것 막아야합니다. 기자가 호기가 만발해서 허위기사를 써주고 돈받는 썩은 세상을 그냥 둬서는 안됩니다. 언론사가 진실을

    11-26-2022 15:23:25 (PST)
  • tyghn

    윤대통령은 잘하고 있습니다. mbc기자는 대통령을 미국과 이간질 되도록 공작하고 쓰레빠 신고 취재하는 등 용납못할 짓을 했습니다.

    11-26-2022 15:11:33 (PST)
  • DHL

    한국이 다시 유신시절로 복귀하여다! 총칼에 의한 탄압이 아니라, 기소를 무기 삼아 국민을 탄압하는 윤석두! 결국은 김재규열사 같은분이 다시 나올것!

    11-26-2022 11:45:45 (PST)
  • kimyeosa

    윤세멘트는 MBC가 XX와 쪽팔리는 사연을 보도한데대하여 앙심을 품고 방송탄압으로 언론장악을 하려는듯한데, 그런건 독재자들이나 하는짓이라 언론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해치는 거여, 빨리 방송법을 개정해 국민의 목소리를 막지 못하게해야혀

    11-26-2022 09:15:4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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