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그들의 꿈이 허용될 날은

댓글 3 2022-10-06 (목) 김종하 편집기획국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ongtchung

    레이건 대통령 이후 날로 폐쇄되는 미국의 이민전통은 해가 갈수록 정치화되고 악랄해지고 있다. 우리도 오랜 고통을 당했다. 미국은 이민국가로서의 청교도적 정신으로 되돌아가야한다. 다카는 최소한의 구제책인데 이마져 왈가왈부하는 국가는 이미 도덕적 기준도 망가진 집단이다. 남의 나라의 인권을 갖고 비난할 자격도 없는 나라이다.

    10-07-2022 19:43:57 (PST)
  • Kim724

    이민법도 학력에 따라 좌지 우지 될수 있군요.

    10-06-2022 14:28:58 (PST)
  • wondosa

    사람은 사람은 말입니다, 누구든지 행복하게 자유롭게 살 권리가 하늘로부터 있는데도 어떤 권력있는 그들이 그들의 이익만 생각하며 수많은이들의 꿈을 삶을 짖밟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저질들을 선동해 자기들이 잘먹고 잘 살려는 사람으로써 기본이 안된이들이 있다는게 그저 슬플뿐 입니다, 법 네 법 좋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 법은 사람이만들고 서로 서로 남을해하지아니하고 질서를 지켜 너도 나도 자유롭고 행복하게 잘 살자는게 법인데도그 법으테두리를벗어난 쌩각 제도 욕심 삐따한 정신 때문에 선량한 이들이 열심히 살려는 의욕을 능력을살릴생각이없ㄴ

    10-06-2022 03:52:01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