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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기후 위기, 더 이상 ‘강건너 불’ 아니다

댓글 4 2022-09-08 (목) 박흥률 특집기획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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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aribbean

    50년 전에는 지구에 빙하기가 와서 다 얼어죽을거라고 난리였음. 지구의 기후를 결정하는 99%의 요인은 태양으로 부터 오는 에너지다. 그때그때 태양이 발산하는 에너지에 따라 지구 기후가 바뀌게 됨. 그거하나만 확실히 알아도 기후위기 선동에 속지는 않을거다.

    09-08-2022 12:08:04 (PST)
  • oscur

    아직도 사기로 판명된 알 고어의 불편한 진실을 믿고 글을 쓰니 개탄. 고어가 당장 북극 곰이 멸종한다고 사기를 치더니 지금은 그때보다 10배가 더 늘었으니 무슨 말? 환경사기꾼들은 늘 뻥으로 일관. 은하계에 지구같은 별이 4천억개. 이런 은하계가 또 이 우주에 4천억개. 그런데 놀랍게도 최소 10개 이상이 존재한다고 multiverse 란 말도 만들고. 탄소? 없으면 식물은?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 노력을 하면 옳지만 기후? 이건 과학자들도 모르는 신의 영역.

    09-08-2022 11:07:54 (PST)
  • yooseonmo

    드디어 한국일보 칼럼에도 기후 관 글이 실리니 흐뭇합니다 고맙습니다련

    09-08-2022 06:16:24 (PST)
  • wondosa

    여기 왜 트 야그가 안 나오는고 트 는 기후온난화는 거짓말이고 가짜고 있지도 있을수도 없다고 해서 여기저기 지구촌 좀 생각할수있는이들이 큰 걱정을했는디 그리고 여기에 트 를 두둔하며 동조한 공화당의원님들 미 궁민의 3~40% 트 르르 지지하며 개골대는 이들이 있는디..요렇게 할말 빼 버리면 아니되지~이...ㅉㅉㅉ

    09-08-2022 03:56:2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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