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1인당 최고 2만 달러 학자금 대출 탕감… “역대 최대 규모”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수 많은 인재들이 비싼 학비에 교육을 포기하고 졸업을 해도 대출비 갚느라 저소득층은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쩍하면 쓸데없이 전쟁을 일으켜 국민의 혈세를 날려서 빚을 지게 하는것 보다 훨씬 돈이 덜 들어 가는 교육쪽으로 세금을 쓰는게 나은 정책이라고 봅니다. 무식함의 댓가가 얼마나 시민들의 삶을 위협하는지 오랜지 오랑우탄을 보면 알 수 있지요.

    08-25-2022 10:34:03 (PST)
  • 232

    완전 또 xx 라이

    08-24-2022 22:35:54 (PST)
  • Bensonaire

    한국일보가 글쓴경향이 맞으면 통과, 틀리면 "네트워크상태가안좋습니다"고하고 안올려주는편법을쓴다.

    08-24-2022 22:31:10 (PST)
  • marko

    신민주주의 뜻...절약하면서 부지런히 일하고 법잘지키고 일찍 대출갚은면 호구다...신평화주의 뜻...마켙을털고 가게를 털고 집을털어도 눈감고 모른척한다

    08-24-2022 19:50:48 (PST)
  • idealadventure

    절약하면서 일찍 갚은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08-24-2022 16:20:02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