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안미경세’가 의미하는 것은…

댓글 6 2022-05-30 (월) 옥세철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gilogy

    시간관계상 옥은 역시 옥로남불, 왜곡의 대가라는 점을 재확인하면서 지나갑니다. 민보다는 일관성 점수는 높아요.

    05-30-2022 09:36:51 (PST)
  • oscur

    냉전 때 소련이 미국 GDP의 80%라고 뻥치더니 막상 망하고 보니 채 30%도 안됐다는 평가이었다. 북경대에서 금융을 가르치는 미 Pettis의 교수에 따르면 중공이 의도적이 아니더라도 GDP산출 방식이 미국의 꼭 2배. 8%의 성장률은 곧 4%정도. 현재 미국의 70%에 도달했다고 과장하지만 실은 훨씬 못미친다. GDP보다 더 중요한 개인 순자산은 비교가 불가. 빨개, 뭉개가 책이 잡혔는지 ****** 짓을 한 것. 잘 꺼졌다.

    05-30-2022 09:26:06 (PST)
  • 사통팔달

    안미경세는 그저 말장난이다. 이미 한국은 정부와 관계없이 전세계를 상대로 한다. 윤정부가 전정부 3불을 다 깼다고? 뉴스도 안보나? 사드? 쿼드?외교는 이분법적 논리로 되지않는다!

    05-30-2022 06:46:00 (PST)
  • 사통팔달

    안미경중 누구 작품인가? OECD 유럽 열강들 작품이다. 중국을 이용해 돈 좀 빼 먹으려던 열강들 작품이다. 이제 오히려 너무커진 중국에 뒤통수를 맞으니 전세계가 놀란 것이다.

    05-30-2022 06:38:21 (PST)
  • bidanae123

    에구구... '안미경세'? 누군가 했다? 읽어 내려가면서 이런 답글을 쓰는 사람은 당신, 옥세철 밖에 없다 라고 생각 했는데.... 이제 물 만났군?

    05-30-2022 06:28:22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