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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박 前대통령, 尹취임식 참석… “이재명·유승민은 초청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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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abonote

    1표만 더 받아도 당선은 확실하고, 승복해야 하는것이 민주주의라고 배우지 않았나? 겉으로는 승복하는척 하면서 속으로 인정하지 않는것? 100% 투표에 100% 찬성 해야되나? 어디서 들어본 나라 이야기 같은데.....?

    04-27-2022 18:48:00 (PST)
  • dark_pnt1

    gizmo야 이재명은 감옥가야지 뭔 5년뒤에 기회냐 정신 안차리냐

    04-27-2022 18:43:13 (PST)
  • gizmo

    1)'이재명이 패배에 대한 아픈 상처가 있다'고 마음대로 말했다. 24만표 차이의 패배는 50:50이란 뜻이다. 상처를 크게 남기기 보다는, 오히려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져왔다. 마치 완승한 것처럼 말하는 것은 윤석열의 '신승에 대한 두려움' 혹은 '미래에 대한 염려'로 해석된다. 2)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계층의 시민이 일어서는 과정에서 얻은 많은 허물들이, 정권핵심이 된 검찰의 선택적 정의라는 '만행'으로부터 이재명을 사장시키지 못하도록 검수완박 이재명 방탄법으로 보호하고, 5년후에 이재명에게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

    04-27-2022 15:08:02 (PST)
  • eyemaxsf

    나쁜 사람 아직 거기있어요???

    04-27-2022 10:42:27 (P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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