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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취임식 전날 靑 떠나는 文…고민정 “尹당선인에 잔인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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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bje

    고민정 좌좀 빨깨땡깨이 남파 게릴라들한테 지몸둥아리바쳐 개정은에게 충성한 ㄴ ㅕ ㄴ이 ************ 터졌다고 막말하냐 홍어뇬아

    04-18-2022 00:05:51 (PST)
  • ariana52

    미주 동포의 이번 한국대선 투표율을 보면 이재명 민주당이 훨씬 많다.. 점잖게 댓글 읽고있는 품격 있는 분들이 많다..제발 댓글에 인품을 반영하시라..

    04-17-2022 22:33:53 (PST)
  • snail

    르몽드 콜껄께서 당장 내쫒아버리라고 허셨는가 보네. 하루 더 잔다고 나라가 망할 것도 아닌데 9일 0시에 청와대 오픈한다니 나가라는 소리지 뭐겠소. 진짜 슬픕니다. 자길 검찰총장까지 시켜줬는데 하룻 밤 정도 더 잘 수 있도록 해야 인간이지.

    04-17-2022 19:52:28 (PST)
  • Bensonaire

    슬프다. 정적이라고 너의조국을 5년간맡아 책임질 막중한 차기대통령에 축복은 못해주고 저주를 퍼붓는 너의 머리속엔 조국과 국민이 잘사는 것은 없고 오직권력쟁취야욕 밖엔 없구나.

    04-17-2022 18:06:11 (PST)
  • Bensonaire

    잔인함이 윤당선인이아니라 너에게서 느껴진다. 여자로서의 아름다운 마음씨와 남을 포용하는마음씨는 너에게서찾아 볼 수가 없구나. 말재주부리지마라 문은 임기말일에 떠나야할 뿐이다.

    04-17-2022 17:56:5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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