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트럼프 또 논란…“푸틴은 천재” 치켜세워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k013120

    트와 푸틴의 밀월관계는 50년입니다. 트가 낙선되었을때 러시아로 망명하라고 조롱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저런 철없는 소리를 하는것을 보면, 뭔가 부족하긴 한 것 같지 않나요?

    02-25-2022 19:57:41 (PST)
  • yooops

    바이든이나 트럼프나 바나나나 빠나나나 same s****. 그래도 바이든 집안은 콩까루 쓰래기 집안이다. 아들이 형수랑 떡을치지 않나 약쟁이에 러시아 뇌물 졸라 먹었지

    02-25-2022 11:49:10 (PST)
  • gizmo

    트가 대통령이었다면 우크라이나 침공은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트를 그리워하면 안된다. 트는 더 심각한 다른 죄몫으로 안된다. 가치를 왜곡하여 국가와 사회에게 본질적인 해악을 끼쳤다. 4년간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독재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패의 기초를 닦았다. 그가 푸틴과 친구인 이유이고, 푸틴이 누리는 자유를 찬양하는 이유다. 돈과 권력에 대하여 잘못 배웠다. 국가경영 큰 그림안에 우방을 리드하고, 국민 전부를 대표하고, 건전한 통치를 지향하는 덕목이 미국대통령 자리가 요구하는 중후한 본질이다. 트에게는 그게 전혀 없다.

    02-25-2022 10:51:42 (PST)
  • dkinla

    트가 왜 푸틴한테 쩔쩔 매는지 모르는 건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건지.. 무식한 트 신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5-2022 10:34:48 (PST)
  • dkinla

    아이고 트 신도들 무뇌충 총 출동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5-2022 10:34:06 (PST)
1
2
3
4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