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민이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무려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를 주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미 어제하루 주문이 크게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바이든 행정부는 N95급의 마스크 4억장을 전국의 성인들에게 무료 배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주부터 성인 1인당 3장씩 배포할 예정입니다.
► 캘리포니아 주 전체의 코로나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수가 7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지난 1주일 사이 100만명이 증가했습니다.
▻ LA 카운티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는 정체기에 들어섰다는 조심스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원환자수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 세계 보건기구 WHO는 백신과 치료약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면 올해안에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닉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변이에 대한 우려로 완전 종식은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 영국이 다시 마스크를 벗고 백신 패스를 없애는 등 오미크론 변이 등장 이전으로 돌아갑니다. 확진자 자가격리 규정도 3월에 만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대학교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할 경우 대학 등록금을 일부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 LA 소방국에 136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 국장이 지명됐습니다. 에릭 가세티 시장은 LA 소방국 차기 국장으로 크리스틴 크라울리를 지명했습니다.
► 전 세계의 ′수퍼리치′ 100여 명이 자신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거두라고 공개서한을 통해 촉구했습니다.
▻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러시아 외교 수장과 또다시 만나 해법을 모색합니다. 전쟁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결과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 미국 정부는 베이징 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가져가지 말고 임시로 빌려쓰라고 권고했습니다. 해킹 위험이 있다는 우렵니다.
▻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로 대북 강경파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한반도 평화법안 추진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선 후보가 대통령 임기를 1년 줄이더라도 4년 중임제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개헌론이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음을 인터넷 등에 게시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사생활 관련 발언 등은 제외하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 LA 레이커스와 클리퍼스는 어제 경기 없었습니다. 레이커스는 오늘 인디애나와 클리퍼스는 덴버와 경기합니다.
▻ 2022 카타르 월드컵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일반 경기 티켓 가격은 6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러시아 월드컵보다 저렴해 졌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191.7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 아침 한때 흐라더 점차 맑아지겠고,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65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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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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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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