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한인회

힘들고 어려웠던 한 해가 지나가고 어김없이 새해는 밝았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 태산준령(泰山峻嶺)도 단순에 뛰어넘는 범처럼 용맹히 어떤 장애물도 극복하고 도약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기가 기회이고 어려움 속에서 희망의 불꽃은 더욱 세차게 피어오르 듯 새해에도 샌디에고 한인회는 한인동포여러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터

우리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와 계속된 변이 출현으로 비정상적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와중에도 한인회는 위축되지 않고 한인들에게 백신접종과 방역물품을 지원했고, 여러 기념행사를 하며 한국인의 긍지를 북돋았으며, 앞으로도 백황기 한인회장님이 이러한 지도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이사회가 되어 한인회 발전을 견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검은 호랑이의 용맹함처럼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내달려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역경 극복하고 복된 한 해 되길

팬데믹으로 고통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임인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함께 우리사회 국가의 긍정적 변화와 발전을 우리의 영물 호돌이의 표호로 간절히 희망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실 기원합니다.


코로나 극복하고 건강하시길

지리한 코로나와의 싸움도 끝나는가 싶더니 풍토병처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시대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인류는 항상 생존에서 살아남아왔듯 또다른 형태의 생존 방법을 터득하리라 믿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이민온 땅에서 성실히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든 교포분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도하며, 호랑이와 같은 힘찬 기운을 받으시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 도우며 역경 극복하길

코로나19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인내로써 견뎌내신 여러분께 존경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반드시 팬데믹을 이겨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신념으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SD 한인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 도우며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해 내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수님의 도움으로 위기를 기회로

지난 2년간 유례가 없고 아직도 끝을 알 수 없는 팬데믹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살아서 역사하시며,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위기(危機)는 위태로운 상황인 동시에 (믿는 이에게는) 기회(機會)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하나님을 굳게 믿어 예수님의 도움으로 2022년은 위기가 기회로, 고난이 축복으로 변모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놀라운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사적인 SD 한국관 개관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에서도 House of Korea를 사랑하시고 후원하시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 덕분에, 드디어 한국관이 발보아공원에 2021년에 완공되었습니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저희 House of Korea 모든 임원 및 회원들은 한국관 문을 활짝 열고 SD 커뮤니티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로 봉사할 것을 다짐하면서, 여러분 가정과 회사에 우렁찬 호랑이 기운이 깃들기를 기원 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한 새해 되길

샌디에고 한인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22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경기가 불투명하지만, 검은 호랑이의 기운이 묵은 코로나를 물리치고 여러분의 비즈니스와 가정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고 걱정없는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차세대 무역일꾼 양성위해 노력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월드옥타도 21대 회장으로, 일본 동경지회의 장영식 회장님을 선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소통하고 화합하며, 혁신으로 성장한다”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21대 월드옥타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