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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한인사회

“잠깐 방심했는데 돌파감염”

댓글 1 2022-01-03 (월)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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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rimecut

    버자니아에 거주하시는 이모씨는 무엇인가를 아주 잘못 알고 계신것 같다. 자녀의 증상이 중증이 아니라고 확진이 확인된 자녀를 학교에 보내야 하나 고민하는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며 잘못된 판단이다. 당연히 환치가 되고 닥터 오피스의 노트를 들고 등교를 하여야 한다.

    01-03-2022 09:14:4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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