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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렛츠 고 브랜든” 대놓고 비꼰 남성…바이든은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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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리더의 길은 칭찬과 비난의 화음이 울려퍼지는 길이다. 칭찬은 용기를 주고, 비난은 개선을 가져오는 첫걸음이다. 칭찬하던 사람이 비난도 하고, 비난하던 사람이 칭찬도 한다. 그래서 화음이다. 그러니 칭찬할 사람은 칭찬하라고 하고, 비난할 사람은 비난하라고 하라. 리더는 건전한 철학을 바탕으로 상식적으로 이성적으로 계속 열심히 일하면 된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배경이 되니, 바이든이 건전한 철학을 가진 시민이고, 또 리더임이 돋보인다. 상식과 이성도 더욱 돋보인다. 그래서 참모들도 그런 사람들이다. 지지자들도 물론 그렇다.

    12-25-2021 06:42:4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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