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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국 1.5 '21 LA시간]위험한 대통령과 부통령,딕체니 결심동기,최초의 한인 연방검사 사임, 조지아주 상원결선,백신훼손 약사
미국은 지금 위험한 대통령과 위험할 수 있는 부통령이 이끄는 일촉즉발의 위기입니다.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상태를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이 가장 위태로웠을 때에 비유했습니다.
최초의 한인연방 검사가 어제 사임했습니다.
조지아주 박병진 검사로 그의 사임이 대통령과 조지아주 총무처장관의 전화통화와 관련이 있는지가 이슈입니다.
조지아 주에서는 미국의 중, 장기 미래를 결정할 상원결선투표기 치러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 최종확정을 할 내일 워싱턴에서 열릴 트럼프 대통령 지지시위를 주도할 백인우월주의 조직 프라우드 보이즈의 리더가 체포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시위에 대해 “시위를 훔쳐가지 말라'고 트윗했고 워싱턴 D.C.시장은 내일 다운타운에 나오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위스컨신 주에서는 병원약사가 백신을 의도적으로 훼손했습니다.
그 약사는 음모론을 믿는 사람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미국에서 이혼과 결혼이 모두 줄어들었습니다.
10살 소녀가 매니큐어 회사 오너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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