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10 Best Books of 2020”by the New York Times
헤마다 뉴욕타임즈는 매년12월에 올해의 베스트책을 열권 뽑아서 선데이 북리뷰 (Book Review) 색션에서 소개 합니다.
2020년은 COVID-19 Pandemic 때문에 “Stay at Home Order”로 집에만 있어야 되니 독서하기에 너무 좋은때 입니다.
■FICTION
1. A Children’s Bible by Lydia Millet
2. Deacon Kingkong by James McBride
3. Hamnet: A novel by the Plaque by Maggie O’Farrell
4. Homeland Elegies by Ayad Ashtar
5. The Vanished Half by Brit Bennett
■NONFICTION
1. Hidden Valley Road: Inside the Mind of an American Family by Robert Kolker
2. A Promised Land by Barack Obama
3. Shakespeare in a Divided America: What His Plays Tell Us About Our Past and Future
4. Uncanny Valley: A Memoir by Anna Wiener
5. War: How Conflict Shaped Us by Margaret MacMillan
New York Times 가 선정한 위의 책들 이외에 제자신이 읽은 책들을 대학생이상의 젊은이들과 어른들에게 또는 전문인 직장인들에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1. RESET: My Fight for Inclusion and Lasting Change by Ellen Pao
2. WHAT IF THIS IS HEAVEN? (한국번역판 “나로 살아가는 기쁨”) by Anita Moorjani
3. TED TALKS by Chris Anderson, Head of Ted
4. THE LOWLAND by Jhumpa Lahiri
5. POEMS TO READ AGAIN AND AGAIN edited by Sarah Ann Stuart
6. Admission by Julie Buxbaum
7. Sapiens: A Brief History of Humankind by Yuval Noah Harare
8. No Rules Rules: Netflix and the Culture of Reinvention by Reed Hastings & Erin Meyer
9. The Book of Joy by Dalai Lama &Desmond Tutu
10: 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 by Brownie Ware
11. Daring Greatly by Brent Brown
12. Ego is the Enemy by Ryan Holiday
책읽기를 좋아하는 제 자신은 3개의 다른 Book Club에 속하면서 책을읽고 그 내용를 발표하고 또 토론합니다. 올해는 대면으로 못만나니 화상 (Virtual) 북. 클럽미팅을 수십번 했습니다. 또 여행할때마다 그 나라의 유명한 작가들의 집이나 뮤지엄를 방문하도록 노력해봅니다.
2년전 파나마운하 9Panama Canal) 크루즈 가면서 들렸던 Colombia 에서 Colombia 작가 Gabriel Garcia Marquez의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 책을 쓰도록 작가에게 영감을 준 Cartagena, Colombia 방문했습니다. 3년전 러시아 여행갔을때도 제가 좋아하는 러시아작가 3명 (Alexander Pushkin, Anton Chekhov, Fyodor Dostoyevki) 의 생가나, 뮤지엄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St. Petersburg 에 있는Alexander Pushkin’s Monument 에서그의시 “Should this life sometimes deceive you, don’t be sad or mad at it. On a gloomy day, submit. Trust, Fair day will come. Heart lives in the future, so what if gloom pervades the present? All is fleeting, all will go. What is gone will then be present. ª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를 새기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영국 런던에 갔을때도 일부러 기차를 타고 Jane Austen 집/뮤지엄을 찾아가보았으며, 영국시인 William Wordsworth 의 시 “I wandered lonely as a cloud” 를 Grasmere 지역을 방문해서 기뻤습니다.
제가 또 미국 작가들의 Book Launch (책 출판회) 를 이번달에 몇번 참석했는데 그 경험을 나누어 보면 책을 출판한 작가와 그 책을 읽은 다른 작가와 둘이서 서로 질의응답 (Q and A)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그 책을 읽지않은 참석자들의 흥미를 돋구는 액티비티라 바로 즉석에서 책을 on line order 하도록 기회를 주었습니다.
교육상담: drsuzieoh@gmail.com
<
수지 오 교육학박사. 교육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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