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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감원의 칼’ 빼들기 전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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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ators

    2008년 감원을 심각하게 고려했었는데 법데 로 안전하게 하면 제일 신입사원 어린직원만 자르게 된다. 일 못하는 사람 월급높은 사람들은 도리어 못자르게 되서 포기했다. 미국 대기업들은 미리 확확 잘도 자르는데...

    10-08-2020 06:23:39 (PST)
  • wondosa

    믿음 믿음이 없으면 어디나 어떤 경우에도 의심의 눈초리로 마음이 상하고 결국엔 너죽고 나죽겠단 악의로까지 갈수있는게 연약하지만 화가나면 어떤일이벌어질지모르는 사람들의 마음인게 아닌가한다. 지금 미국이 지구촌 여기저기서 원성의소리를 듣는것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좋은일 많이하고도 가끔 갑질을 지금도 하고있지만 그동안도 많이 했기에 욕을먹고 심하니 테러까지 당하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만드는게 어디 나뿐일까요. 서로 서로 믿고 이해하며 자유롭게 오고가고 살 때 모두가 이익을 보는데 눈앞의 이익을위해 힘으로 누를려 한다면 아니되지요.

    10-08-2020 02:50: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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