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6.17 '20 LA시간]
마이크 팬스 부통령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기고문이 월 스트릿 저널에 실렸습니다.
정부는 잘하고 있는데 언론이 두려움을 퍼뜨린다면서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축하할 때이지 두려워할 때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텍사스 등 여러 주에서 바이러스 확산이 지금까지의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선거유세를 할 오클라호마주 보건 커미셔너는 선거유세에 참석한 사람들은 테스트를 받도록 권고했고 버지니아 주에서는 교회에서 바이러스가 퍼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형적인 근무시간이나 근무규정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대부분의 전문가가 예상합니다.
공화당이 경찰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목조르기는 자제하되 위법은 아니며, 경찰의 면책특권에 대해서는 새로운 규정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130년된 시럽과 팬케익의 대명사 앤트 제미나가 이름과 포장을 바꿉니다.
흑인하녀를 내세워 인종차별을 향수화했다는 그동안의 비난을 퀘이커사가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5월 소매판매는 크게 늘어났지만 부자들이 돈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안쓰는 게 아니라 쓸 수가 없어서 안쓰기 때문에 특정분야의 경기회복은 백신개발 이전에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결론입니다.
AT&T도 250군데 스토어 문을 닫고 직원을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에게 10% 이상 지고있는 여론조사가 잇따라 나옵니다.
로이터 통신 여론조사 결과 현재 바이든 후보가 13% 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도는 공화당 사이에서도 내려가고 있습니다.
연방 법무부가 다음주에 시판될 예정인 좐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책이 발간되지 못하도록 고소했습니다.
발간되도 이익금은 국가가 몰수한다는 내용입니다.
대통령은 조카의 책도 발간하지 못하도록 막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에듀스팟입니다…
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