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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트럼프가 ‘코로나 치료제’라고 한 말 듣고…부부가 ‘클로로퀸’ 복용, 남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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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가짜 뉴스. CNN이 일부러 트럼프 엿 먹이려고 거짓보도. 이 죽은 사람은 수족관 용의 약품을 그것도 술과 먹어서 그렇게 된 것. 알약으로 된것은 불과 3일만에 양성이 음성으로 변해 완치 퇴원한 사람도 많고. 참 나쁜 CNN

    03-25-2020 19:53:35 (PST)
  • MidClass

    캬 트럼프 정말 미국을 떡을 치는구나. 중국,일본 그리고 한국으로 콜로나 퍼져나갈때 진작부터 미국내에서 체제를 준비했으면 지금 상황보다 훨씬 낳아졌지. 헌데 외국병이라며 우리 미국하곤 상관없으니 염려놓으라며 지는 골프나 치고 멕시코 국경쌓는데 모든 돈이라는 돈은 거기다 퍼붓고. 오바마 국민 보험은 없애버려서 지금 코로나 걸려도 검사도 못받고 병원비도 상상추월할정도로 비싸 그냥 자가치료한다. 이런 사람들까지 합치면 감염자수가 정말 60만명일수도 있다. 트럼프가 미국을 망치는구나.

    03-25-2020 17:58:32 (PST)
  • jaycho0725

    영어를 잘 못하는 기자가 썼던지 윤리와 도덕이 전혀없는 기자가 쓴 기사다.

    03-25-2020 17:36:39 (PST)
  • jaycho0725

    잘못된 기사입니다

    03-25-2020 17:34:19 (PST)
  • kejevoli

    그저 X꼬 빨기 좋아하는 부류가 몇 보이네

    03-25-2020 15:53:3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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