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뚜렷한 뉴잉글랜드의 가을 모습 중
하이킹 트랙이든, 구불구불한 협곡이든,
쭉 뻗은 고속도로든 단풍으로 물든
뉴욕 주의 아름다움은 세계적인 자랑거리입니다.
무르익어가는 가을 단풍이 한창인
10월을 놓치지 마시고 지금 가을의 화려함을
뉴욕에 와서 만끽해보세요.
드라이빙 코스, 하이킹 코스, 자전거 트랙
혹은 강변 등 각각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Best 5 여기 소개합니다 .
1. Letchworth Sate Park
- 동부의 그랜드 캐넌으로도 알려짐
- 뉴욕주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강추
- 압도적인 풍경에 드라이빙 중 자주 멈춰서 장관을 보게 하는곳
2. Shawangunk Wine Trail
- 뉴욕시에서 60마일정도 떨어진 곳 으로 트랙을 따라와이너리에서 시음과투어가 가능한 곳
- Mohonk Preserve는 거친 지형으로 숙련된 암벽등반자들이 찾는곳이기도 함
- 자전거 등반을 위한 자전거 트랙도 있음
3. The Catskills
- 맨하탄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가장 인상적인 가을 드라이드 중의 하나
- 허드슨 리버 스쿨 아트 북에 나올 것 같은 뉴잉글랜드의 전형적 풍경화 같은 모습
- 아름다운 강과 산을 배경으로 다리를 뻗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곳
4. Hudson Valley
- 뉴욕에서 가장 긴 남북 US-9 하이웨이를 타고 끝없이 단풍길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곳
- 하이드 파크, 허드슨 밸리 마을, 사라토가온천 마을등 방문할 만 한 마을들이 즐비
- 밴더빌트의 부동산, 루즈벨트 대통령의 자택, 엘레노어 루즈벨트 사적지, 도서관등 역사적 유물 방문도 겸비 할 수 있음
5. Upper Delaware Scenic Byway
- 뉴욕과 펜실베니아의 경계역할을 하는 델라웨어 강을 따라이어진 고속도로풍경길
- Narrowsburg 에서 카약, 카누, 래프팅을 즐길수 있음
- Hawk’s Nest 의아슬아슬한 고갯길 드라이빙 로드는 스릴뿐 아니라 자동차 광고에도 자주 등장
사진출처
https://www.google.com/search?q=the+catskills+new+york&rlz=1C1CHZL_enUS744US744&sxsrf=ACYBGNRXkd0-tbrPkbZXtRt_PaHb-jRI1g:1571449078146&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GlNeAmKflAhVBT98KHSI-A3oQ_AUIEygC&biw=1536&bih=722&dpr=1.25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쥐띠 모임 동아리607284용띠 모임 동아리 647688원숭이띠 모임 동아리 688092CELL & TEXT 714-975-4979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민족화해협력 범국민 뉴욕협의회(이하 ‘뉴욕 민화협’)는 22일 맨하탄 할렘교회를 방문해 모자와 장갑 등 3만달러 상당의 겨울용품 2,000여점…
미국에서 소셜연금을 늦게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진 것과 함께 요즘 들어 70세까지 일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