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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종교

폼페이오 국무장관 “나는 기독교 지도자”

댓글 3 2019-10-17 (목) 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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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오렌지 오랑우탄이 기독교인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펜스를 불러들여서 좋은 샘플을 보여줬기에 지금부터 작업에 들어 가는데... 썩은 인성까지 물들면서 닮아 가고있네.

    10-17-2019 10:01:05 (PST)
  • kangdo

    이런 상황에 기독교인들이 가만히 있으면 예수의 이미지가 손상되겠네요.

    10-17-2019 09:03:51 (PST)
  • wondosa

    하늘이 보고 있다는걸 안다면 지금같은 여건엔 근처에도 안가는게 엣 우리선비들의 정신이였는데 이 자 역시 누굴 닮아서 입으로 모든걸 할려 하는군요, 미 육군 사관학교가 욕먹는것도 모르쇠로군요....ㅉㅉㅉㅉ

    10-17-2019 05:14:4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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