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경험 없는 총영사의 한계

댓글 5 2019-06-07 (금) 김종하 부국장·사회부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j007

    한국 국회의원이 오는데 총영사가 공항을 마중나가야 하나요? 이게 규정인가요? 궁금하네요. 외교관이 본국 국회의원 공항 영접은 잘못된거 아닌가요?

    06-07-2019 11:26:59 (PST)
  • m2la84

    대부분의 한국공무원들은 특권의식과 권위주의가 몸에 배어서 가르치려고 하는 습관이 배인것 같다. 아쉬운 점이 많다.

    06-07-2019 11:21:55 (PST)
  • ktown213

    영사관 직원들이나 친절교육 시켜주시길...못고치는 고질병인지 더럽게 싸가지들 없음.특히 1번 창구...

    06-07-2019 10:18:03 (PST)
  • dikim

    영사관이 한인단체들과 마찰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06-07-2019 09:17:37 (PST)
  • Kim724

    새로운 총영사가 미주 한인단체들을 볼때는 한심해 보일수도 있다. 매일 이권등으로 싸우는것 같고 분규가 많은것 같고 허나 그것이 미주 한인사회의 면목이다. 그들 수준에 맞추어서 할수있는 지혜도 필요하다. 한심하고 말도 안된다고 다구치면 결국은 사단이 나는 법인데...

    06-07-2019 09:09:1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