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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종교

“이 땅에 분열은 그만… 서로 사랑하라” 내일은 ‘국가 기도의 날’

댓글 1 2019-05-01 (수)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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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서로 사랑하라, 말 로만 입 으로만 사랑이 아니라 진정 속 마음으로 사랑할때 첫째 자신이 건강하고 좋고 행복하고 즐겁고, 또한 우리 모두가 행복하지만 , 자길 속이고 남을 속이는 가짜 사랑은 그 속 마음을 알 때 배신감은 심하면 테러를 불러오지요. 요즘 지구촌이 돌아가는게 그 모양이 아닐까요?

    05-01-2019 02:07: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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