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백인우월주의가 두려운 이유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유색인종이 백인보다 더 많은 대도시에 사시니 인종차별이란걸 생전 느껴보지못했을겁니다. 하지만 한번 남부 백인보수들이 사는 미시시피, 알라바바, 텍사스 깡촌같은데 1년만 살아보세요. 인종차별 확실히 느끼실겁니다. 집집마다 미국 남부 국기가 대문앞에 걸려있고 트럼프 사인도 많이 붙어있읍니다. 그들은 유색인종을 노예로 쓴다는게 왜 잘못인지 아직도 몰라요.

    03-20-2019 19:25:29 (PST)
  • Guest

    화장실 갔다가 몰매를 맞았다는게 그정도 차별과 촉력이 있다는 것인가 아니면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인가?

    03-20-2019 17:49:27 (PST)
  • MidClass

    지금도 공화당 텃밭인 알라바마, 미시시피같은데 가봐요. 지금은 "White Only"라는 표시를 못하지만 멋도모르고 그런 화장실에 들어갔다가는 몰매맞읍니다. 공화당 보수들은 아직도 남북전쟁에서 남부가 진걸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들의 유산물을 대대로 보전하고 있죠.

    03-20-2019 17:43:26 (PST)
  • Guest

    백인복수 흑인복수 아시안복수 이러면 미국은 자멸하는거다

    03-20-2019 16:38:14 (PST)
  • Guest

    딕 체이니...

    03-20-2019 14:49:48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