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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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사와 800만달러 이사진에 합류키로
27일 LA타임스(LAT)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포에버 21은 LA 벤처캐피탈 ‘업프론트’(Upfront)가 조성한 펀드와 함께 데일리 룩에 총 800만달러를 투자했다.
투자에 관련된 규모와 세부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 투자를 통해 포에버 21 고위관계자가 데일리 룩의 이사진에 합류할 것이라고 LAT는 전했다.
이번 투자까지 포함해 현재 데일리 룩은 총 1,050만달러 규모의 벤처투자를 유치했다.
데일리 룩은 2011년 창업주 브라이언 이씨가 고객들에게 패션 스타일링을 제공하며 의류를 판매하는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로 시작해 2013년부터는 40달러의 구독료를 지불하는 고객들에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스타일링 된 의류 아이템을 상자에 담아 보낸 뒤 고객이 맘에 드는 상품을 구매하게 끔 돕는 ‘패션구독’ 형식의 서비스로 발전했다.
<이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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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장도원 현 주소 마국인가? 아님 한국의 첩집에 있나?
박리다매 시스템으로 자바 업주들과 노동자들을 수십년 째 노예화해순자산 40억달러를 모은 패스트패션의 대명사 포에버 21. 장도원에게 묻고싶다. 과연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정말 비지니스를 이렇게 운영하라고 하셨는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당신이 자바 노동자들의 복리를 위해서 선행을 베풀었다는 말을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또감사교회 목사는 도대체 뭘 가르치나? 포에버 21의 고용인일 뿐인가? 당신은 부자가 천국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게 더 쉽다고 말씀하신 당신이 사랑한다는 예수님 말씀을 헛것으로 듣지말라!
자바가 너무 힘들어 어쩔 수 없이 주문 받지만 정말 네고 하기 싫읍니다. 양아치 하는 행동 거침없이...그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눈치보며 양아치 짓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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